장르 가리지 않고 독자들이 이 소설은 레전드라 불릴 자격이 있다 라고 생각하는
소설의 감상문을 써서 독자마당의 감상란에 올리면 그 중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감상문에 뭔가 골드나 작가의 사인 같은 상품을 주는 이벤트를 했으면 좋겠다 싶네요.
작가 사인 같은 경우는 가능하다면 해당 감상문의 소설을 쓴 작가의 사인을 선물로 주는 게 더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소박하게 라도 이런 이벤트를 열어서 흘러간 장르 소설을 재조명하고 현시점의 젊은 독자층과 교류 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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