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년도쯤 있던 작품인데 특이하게 한작품에 두작품이 연재되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처음 연재하던 작품을 그대로 남겨두고 이름만 바꿔서 그 다음작 연재하셧던거같은데.
어쨋든 군대 내용인 작품인데
주인공이 군생활 하던중 후임하나가 다른 선임과 샤워하던도중 비누를 줍게되고.... 등짝을 보이고 맙니다. 그 충격으로 그 후임이 생활관에 수류탄을 던지게 되고 주인공이 죽습니다.
죽고난 주인공이 부활하는데 입대날로 돌아감.
이등병부터 다시 시작해서 ang 사건을 막아보려고 하지만 나비효과로 번번히 실패하고 오히려 ang사건의 피해자 후임이 딥다크에 눈을떠 주인공을 좋아해버리는 상황까지....주인공이 싫다고 하니 충격먹고 주인공을 살해하는 후임... 어쨋든 이런일이 계속 벌어지고 겨우겨우 넘어가면 다른일로 또 죽고
계속 이등병으로 돌아가서 다시 생활해서 엄청난 시간을 군대에서 보내게 되죠
어쨋든 나중에 제대까지 가긴하는데 제대하는날 문앞에서 나가려고 하는데 전쟁터져서 다시 징집크리...
전역못해서 전쟁중에서 계속 죽으면 이등병때로....
제목기억 나시는분이나 작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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