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소환자는 갑옷을 벗어던지며 위즈에게 다가왔다.
=>성기사는 갑옷을 벗어던지며 위즈에게 다가왔다.
글자 수는 13,462로 변동은 없습니다
잘못 봤어요. '벗어던지며' 가 갑자기 눈에 들어와서 에엥? 이런 음흉한 생각을... 그나저나 여전 하시네요. 건필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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