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한 가지 잘 못 생각하고 있었네요..ㅜㅜ

정확하게 릴레이 소설이라기 보다는 한 시대를 공유하고 또 사건을 같이 공유 하는 소설이라고 하네요.

그런데 저빼고는 다 프로 작가님들이라 ㅠㅠ 많이 설레기도 하고 두렵기도 하네요.

제가 포함하게 되면 총 4분 정도 가 될 것 같다고 하시는데 휴~이것도 참 걱정이네요.

그래서 결국 주말에 술자리를 가지고 이야기를 나눠보기로 했습니다.

만약 선택하게 되면 차후에 다시 올려보겠습니다.

[적안왕]

많이 힘드실 꺼에요...

[남양군]

배운다는 기분으로 하시면 얻는게 많을 겁니다.

[MONAD]

작가님들 캐릭이 서로 다른 동네서 놀다가 만나게 되면 색다른 시점으로 볼수 있겟군요.

[구술사]

그럴껏 같습니다.

[카페로열]

한 작가님이 그런식으로 연출 하는것은 종종 보았지만, 여러 작가님들이 그렇게 연출 하는것은 처음 보네요. 일반소설에서는 냉정과열정사이 정도.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