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열심히 네이버웹소설과 문피아 골베, 몇몇 플래티넘글을 열심히 보며 추천과 댓글을 다는 평범한 독자입니다.
올라온 글들을 모두 읽고 심심해 한던 차에 문득 예전에 봤던 몇몇 소설들의 내용이 기억이 났는데 제목이 통 기억이나질않아서 여러분의 도움을 청하는바입니다.
1. 게임판타지였던걸로 기억합니다.
2.주인공이 게임회사에 원한을 가지고있고 게임을 망쳐서 복수하려고합니다.
3.부하비스무리한 녀석을 한명 끌고다닙니다.
4.특수한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몬스터에 대한 정보와 몬스터가 드랍할 아이템을 유추해낼수있습니다. 바로는 아니고 사냥을하면서 프로그램으로 분석하는듯했습니다.
이상 한 소설입니다. 출간된걸 1,2권인가 1권인가만 읽었었는데 나름 흥미롭고 재미있어 보였던걸로 계속보려고했지만 대여점의 주인장이 안들여놨던걸로기억합니다.
위 소설을 찾습니다~.
여담...
개인적으로 게임판타지를 굉장히 좋아합니다. 게임이라는 한계성이 있고 대신 무협이나 판타지의 한계성이 없는 독특한 컨샙이 참 맘에듭니다. 되도록이면 현실과 관계가없으면 좋겠지만 그렇지가않죠 없어도 아쉬울지경입니다 이젠 ㅋㅋ
가상현실에 인공지능으로 통제한다는 컨샙으로 게임의 제한을 파괴하고 히든클래스니 육성이니 단련이니 하는걸로 벨붕하는것도 참 좋죠.
그래서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었다 라는 게임 판타지를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PS. 개인적으로 정말 보다가 짜증이 폭발했던 게임 판타지 소설중엔 (침묵)이라는소설이있었습니다... 그런건 정말 못보겠더군요.
PS2. 겜판중에 기억에 남는 컨샙들을 몇가지 이야기하자면 스킬조합과 융합, 서번트의 존재와 서번트와의 합동스킬(아직도 기억에남아있는 스킬명 여명의 검 크으 그때 정말 재밌게봤었는데말이죠)(물론 제목은 기억안납니다.), 칠야의 뭐시기에서 나온 타이탄이랄까 거대로봇과 타이틀의 활용, 스킬의 진화, 등등 정말 매력적인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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