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연재하면서 느끼고 궁금했던 점들

1. 염장신을 쓰면 이상하게 죄책감(?)이 느껴지는 이유는 뭘까요.

저만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2. 새로운 화를 올리면 항상 선작이 미묘하게 떨어졌다가 다시 오르곤 합니다.

그 이유는 뭘까요. 궁금합니다.

 

3. 한 사나흘 글을 업데이트 하지 아니하고 한담이나 정담에서 놀다보면 이상하게 기분이 찜찜합니다. 도둑이 제 발 저린다는 뭐 그런...

저만 그런 건지 궁금합니다.

[구유[舊遊]]

ㅋㅋㅋ 염장신.....

[통통배함장]

철면피가 아니셔서 그렇습니다.

[역전홈런]

그렇군요. 저는 철면피가 아니었군요...

[크로니클s]

그게 뭐져..

[역전홈런]

남녀가 어깨동무하고 사이좋게 걷는다던가 뭐 그런 게 아닐까요...

[구유[舊遊]]

저 2번 공감요 ㅋㅋ
새로운 편을 올리면 선작이 툭, 툭, 툭 떨어지다가 다시 조금씩.... 왜 이러는 걸까요 ㅇㅅㅇ?

[역전홈런]

2번은 의외로 많은 분들이 시달리시는(?) 현상인듯 합니다 ㄷㄷㄷ

[구유[舊遊]]

ㅋㅋㅋ 회심의 회다! 이러고 올렸는데... 새로고침 할 때마다 선작수가 조금씩 떨어지면 ㅋㅋㅋ
뭐가 문제지? 이번화는 실패인가??? 하는 생각에 가슴이 철렁철렁 ㅋㅋㅋ

[베어문도넛]

진짜 공감합니다 ㅠㅠ

[엄청느림]

전 오래전에 염장이 퇴화되었습니다.

[역전홈런]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지만 모쪼록 잘 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ㄷㄷ

[청청(淸靑)]

ㅎㅎㅎ 선작수 하나 늘고 하나 주는데에 일희일비하는 건 저만이 아닌가 봅니다...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