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재미없는 신작 영화를 보는 것보다
제가 재미있게 봤고, 또 나름 명작이라고 불리는 영화들을 10번, 20번씩
반복해서 보는 것을 좋아합니다.
가장 많이 본 영화는 대충...
메트릭스1,2. 친구. 공공의 적(2편과 공공의 적 vol 제외), 반지의 제왕, 스파이더맨 1,2
타짜, 쿵푸허슬, 실미도, 대부 1, 2. 지옥의 묵시록, 스타워즈 시리즈 전편, 왕의남자,
최종병기 활 등이 있구요..
만화로는
베르세르크, 몬스터, 마스터 키튼, 슬램덩크, 타짜 전편, H2, 공포의 외인구단, 비트,
등등이 있습니다.
음악도 역시 마찬가지여서...주로 헤비한 것들을 많이 듣는데요...
메탈리카, 랩소디, 스트라토베리우스, 헬로윈, 잉위맘스틴.....등등
최근에는 U2의 음악을 많이 듣습니다.
이런 것들을 듣다 보면 항상 그런 것 아니지만 영감이 떠오를때가 있는데요.
그래도 가장 많은 영감을 주는 것은 역시 뭐니뭐니해도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지요?
창작에 영감을 가장 많이 주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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