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에 나온다고 말씀 드렸습니다.

 그렇게 되도록 하기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몇번을 엎어지고... 실패하고(사람을 믿었던 부분이...) 결국 철저하게 계약으로 모든 걸 날짜 하나하나까지 다 정하고. 그리고 진행과정을 직접 보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속도로 보아 12월 약속 지킬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쉬운 게 12월 초가 아니라는 것일뿐...

믿고 조금만 더 기다려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이 보시기에 표가 안 나는 것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12월의 새로움을 위해서 여러가지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잠시만 참아주세요.

죄송합니다.

 

[매한작]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외람되이 충언 하자면 너무 많은 걸 한번에 준비하지 마시고 모바일만이라도 먼저 집중해서 해 놓고 다시 다음 과제로 넘어가는 것이 옳을 듯 싶습니다.

[크라우젤]

이번에는 진짜길.. ㅎㅎ

영리사이트인 만큼 업데이트 내용,날짜 딱 공지하고 그 날짜에 딱 업데이트 하고
이렇게 지켜지면 좋겠네요
언제까지 공지로 죄송하다는 말씀으로 시작하여..늦어지는 이유가 생기고..정확하지는 않지만 언제언제 까지 가능할것 같으니 그때까지 기다려 주세요..라는 말 할 수는 없잖아요

기다림의 미학을 배우는 것도 아니고 문피아 하면서 느낀게 기대-설렘-허탈-기다림-기대-설렘-허탈-기다림 사이클 도는것도 아니고 ㅋㅋ

[MQ]

헛 감사합니다. 공지를 꼼꼼하 안읽어봐서 제가 몰랐내요 ... ㅜㅠ 중학교때 고무림 시절부터 지금 27이 다 될때 까지 꾸준하게 들어오는 1인입니다.. 이렇게 답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네요 ㅜㅜ 매일들어오면서 항상 즐겁게 작품들 보고 갑니다. 12월에 기대하겠습니다!

[밤의꿈]

화이팅:)
힘내세요ㅎ
새해와 함께 새 어플이라니
느낌이 좋네요:)

[관측]

개가 똥을 끊으면 믿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