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보 삭제에 관해서 파장이 크기에 삭제합니다.

파장이 넘 크게 번질 것 같아서 미연에 삭제를 합니다.

논쟁은 좋지만, 고생하시는 영자님이나 다른 부분에 이르러 이건 아니다 싶습니다.

여지것 홍보없이 잘 해 왔지만, 전 처음 글에 입문 하는 분들에게 촛 점을 맞춘것이지 다들 공지나 모든 걸 숙지하신분들의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러하기에 논쟁이 커지기전에 제 글은 삭제합나다.

 

거참 누군가 신고해서 삭제도 안되네.

뭐가 잘못되었다고 신고인지...

[읽다.]

어떤 님의 말씀대로 이 분의 의견이 소수라면 소수의
의견은 신고당하고 묵살당하네요 문피아는

[오즈고기J]

항상 이런 일이 일어날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10여명이서 서로 치고박고 깨작거려놓고, 문피아여론은 어떻다니..하는거 보면 좀웃깁니다. 문피아의 극히 일부죠

[읽다.]

일부의 의견은 묵살되도 되나요?

[적안왕]

그건 어디든 같을텐데요?

[별가別歌]

저도 전부터 무통보 삭제가 불편하긴 하더군요. 적어도 내 글이 왜, 그리고 어떻게 됐는지는 알고픈데 그런 게 전혀 없으니. 뭐, 이전까지는 소위 비영리 사이트였으니 어느 정도 이해했지만 이젠 바뀔 때가 된 거 같긴 합니다. 어쨌든 완전한 영리로 거듭났으니까요.

[적안왕]

예, 최소한 이렇게 되었다라는 통보라도 있어야 한다봐요,

[곁가지옆귀]

영리 사이트에 맞추어 '통보'와 '소수의 회원에 대한 배려'도 운영진이 갖추어야 한다는 대목은 동의합니다.

[갱남]

이글도 게시판 성격에 맞지않는다고 말없이 삭제되겠죠
한담은 연재와 관련된 글을 쓰는거니까.....

[루크라디아]

풍경님도 신고를 드셨군요! (웃음) 저도 절찬리에 신고를 먹었답니다.

[오즈고기J]

제가 하고 싶은 말을 잘못 해석하셨네요. 댓글이 신고당해서 여기 씁니다.
제 말은 몇명이서 서로 싸워놓고, 꼭 문피아 전체에서 대규모 린치라도 당한 듯 얘기하는 게 웃기다라는 겁니다.

[곁가지옆귀]

뜨금.........과거에 그런 전적이 있는 사람 1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