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판타지]선작이 쭉쭉 느는구나! ‘타워메이커’

[폭염대전 참가 및 문피아 독점작!!]

34명 중 33위!! 아찔한 생존작!!!

 

누적횟수 : 34편(프롤로그 포함) -> 37편

현재 선작수 : 200명 -> 268명

현재 추천수 : 564회 -> 679회

 

 

전직 그랜드 마스터, 9서클 마도사.

빵빵한 전적의 ‘햘륜’이 어느 날?

-하하하, 나는 다시 태어났다이!!-

 -응? 마스터가 약해졌다고? 도망치잣!!-

가디언들이 도망치고 비워버린 마탑.

-아아악! 다시 처음부터 만들어야 해?!-

주인공의 고난이 시작된다.

 

한편...

마왕이 느긋하게 낮잠을 자는 사이 인간계로 부상해버린 마왕성!

-응? 마계대공들은? 내 마왕군들은 다 어디?!-

-마왕님!-

-오, 집사! 넌 남아있어구나!-

-인간계에서 용사들이 쳐들어옵니다!!-

-무엇이? 그런데 내 마왕군은!?-

 같은 세계관, 같은 시간대에 비슷한 고민을 하는 인물이 또 하나!!

 

-쿠데타닷! 제2의 루시펠의 강림이닷!-

-닥쳐 이 무능한 신! 너 때문에 우리가 지상에 떨어졌다고. 능력도 봉인당했어!!-

얼라? 하나 더 있어!?

 

포탈 : 타워메이커

[성공(星空)]

뭔가...굉장하네요...

[자전(紫電)]

조, 좋은 뜻이겠죠??ㅎㅎ

[가리온[]]

여라가지 의미로 안타깝네요... ㅠㅜ

[자전(紫電)]

?? 어떤 게 안타깝나요??

[달동네백작]

필력을 떠나서 설정자체가 거부감을 들수있기에 안타깝다는것 같네요 문피아 같은경우 대다수의 독자분들이 오랜 경력을 지닌 분들이 많기때문에 한때 이런 설정의 환미출판책들에 당한분들이 많이 계시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