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뷰어 오른쪽 위에있는 버튼을 누르면 뷰어 설정을 할 수 있다.
(2)처음 상태는 한번 뷰어를 클릭할때 일반 문피아 뷰어에서 사용하는 스크롤 모드.
처음 상태에서 키보드의 P를 한번 누르면 한페이지씩 넘어가는 1페이지 모드로 바뀐다.
처음 상태에서 키보드의 P를 두번 누르면 책과 같이 두쪽으로 나뉘는 2페이지 모드가 된다.
(3)처음 상태에서 키보드의 F를 누르면 전체화면이 되며, 형태는 책과 같이 두쪽으로 나뉘는 2페이지 모드로 한정되어 있다.
(4)혹시 동작을 하지 않는다면, 한/영키를 누르지 않았거나[한글 키에서는 적용이 안된다] 플레시 뷰어를 한번 클릭해야 한다.[둘 다 일수도...]
※뷰어 설정에서 바뀐 설정이 전체화면에서도 적용된다. 즉, 만약 폰트 크기를 10pt로 설정해 놓은것과, 18pt로 해 놓은 화면은 전체화면에서 출력되는 소설 분량에 차이가 있다.
2.유료연재의 요금체계
(1)유료연재의 경우 1화당 100원의 과금체계를 가지며, 대여가 아닌 구매이다. 전체 구매는 현재까지 나온 화수 전부 구매를 의미 하며 , 그 가격의 산정은 (무료로 연재된 화수를 제외한 유료 연재 화수)X100원 입니다.[아쉽게도 할인따윈 없...]
(2) E-book의 경우 문피아의 1권 = 실제 책의 1/3권 = 1000원(구매)
(3)완결된 E-book에 대해 권당 1000원 구매와 권당 300원 대여가 있다. 대여시 대여기한은 1일 이며, 만약 전권을 전체 대여한다면 대여기한이 7일로 늘어난다.
※완결된 E-book 전부에서 대여 할 수 있는 것은 아니며, 작가가 대여를 할 수 있게 설정할 수 있다. 즉, 작가가 대여가 가능하게 설정한 E-book에서만 대여를 할 수 있다.
여담. 현재 문피아 이용약관(http://help.munpia.com/boNotice/142)에 의거하면, 4장 21조에 [스트리밍 유료서비스의 사용기간은 사전에 별도로 표시되지 않는 한, 구매일로부터 1년입니다. 해당 기간이 경과한 유료서비스는 이용권이 소멸되며 보유목록에서 삭제됩니다.]
라고 나와있는데, 이 약관은 2012년 11월 17일 부터 적용된 약관이며, 이 당시부터 문피아가 유료연재에 대한 고려를 했음을 알 수있다. 허나, 현 상황에서 논란보다는, 유료연재화 과정이 40%밖에 안된 상황을 고려했을때 아직 약관 변경을 하지 않은 상태라고 볼 수 있다.
- 강호 정담의 어떤 글의 댓글을 보면 문피아님께서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초기 약관이라서 다음주 업무가 시작되면서 새로 마련된 약관으로 전체적인 틀을 수정하고 정리하여 재공표가 될 겁니다. 연재 오픈을 위해서 모든 걸 집중하던 터라서 현재 수정중인 약관과 계약서들이 아직 모두 완비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그때 보시면 될거고 걱정할만한 내용은 없을 겁니다.(http://square.munpia.com/boFree/page/1/beSrl/623447)]인 것을 보아 1년 기한이 아니라는 것을 추정 할 수 있다.
3.기타정보.
(1)아마 앱은 한달 이내로 나올 것 같습니다.
[관련 링크:http://square.munpia.com/boTalk/page/1/beSrl/623359 문피아님의 댓글]
(2)유료 연재에 대해 더 궁금한 점은, [독자마당-질문/답변] 에서 받고 있으며, 운영진에의 대한 질문의 경우, [콜센터-건의/신고] 에 질문하시면 됩니다.
(3)유료연재화에 대한 이벤트는 아마 앱이 완성 된 이후에 할 예정인가 봅니다.
[관련 링크:http://square.munpia.com/boTalk/page/1/beSrl/623483 문피아님의 댓글, 한 편이라도 연재한 적이 있는 작가에게 보내진 전체 쪽지]
(4)현재, 안드로이드의 경우에는 파이어 폭스 브라우저, ios의 경우 푸핀이라는 브라우저를 통해 유료연재를 볼 수 있다고는 한다.[허나 앱 기다리는게 속 편할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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