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는 행복한 날이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소설

잊혀진 신의 세계

안드로메다

Spectator 가

한동안 연재가 띄엄하여서 그동안 심심했는데,

 어제 셋 다 new를 띄웠더군요.

문피아에 들어오며 즐겁게 보는 세 글이 같은 날에 올라오다니 ‘이런 횡제가’

싶어 한담 하나 남깁니다. ㅋ.

[정주(丁柱)]

강철신검님, 네크로드님, 약먹은 인삼님 모두 이 글을 좋아하실 겁니다.
저도 글쓰는 입장에서 독자분들의 추천과 댓글은 와우~~ 날아갑니다.

[정주(丁柱)]

그나저나 다는 몰라도 안드로메다는 조금 봤었는데..
그정도 퀄리티와 인기에 출판안하시고 연재한다는건... 우와..

[라솔]

오늘도 안드로메다가 강림하길..

[광염소나타]

그냥 흥이나서 하나 적었는데, 조회수가 생각보다 높네요.
부디 작가님도 보셧길 ㅎㅎ.

[Bibleray]

원래 읽진 않았지만 이분 닉네임에서 김동인 작가님의 향기가 느껴져 보러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