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한 글 추천 바랍니다.

1. 진지한 글.

   조금 지루해도 상관 없습니다.

 

2. 판타지엔 눈물나는 글이 별로 없네요. 슬픈 이야기였으면 좋겠습니다.

  (주인공이 바람끼 많은 소설 제외요. 히로인을 몰고 다닌다거나 ㅎㅎ;)

 

3. 출판작도 괜찮습니다.

 

4. 11월 수능 끝날대 쯤 해서 완결란에 있을 수 있는 소설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중간에 연중되지는 않을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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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지한 소설 잛은글들(3권이내) 좀 많이 알려주세요. 미완, 해피엔딩 상관 없습니다.

 

 

 

(요새 서재 박에서 글 등록이 안되던데, 서재에서 연담란으로 가 올리니 글이 올려지긴 하네요.)

[김연우]

문백경 - 인어는 가을에 죽다
http://novel.munpia.com/2490

제너럴킴 - 윌트: 어느 마법사의 운명
http://novel.munpia.com/7782

Girdap - 회색시대
http://novel.munpia.com/2111

[현한아]

제목이 전부 마음에 드네요. 프롤로그만 읽어봤는데 분위기도 마음에 쏙 듭니다, 감사합니다.

[김연우]

취향에 잘 맞으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요청글 보는 순간 딱 떠오른 게 저 세 작품이었어요^^;

[ForDest]

진지하게 쓰기는 하는데..... 읽는사람은 지루할지도 거라 확신하는..... 기갑마도사 더 루시엘 자추합니다.....우우

[Bibleray]

자추도 된다면 피와 살이 난무하는 그로테스크물, 뉴스를 보고 이 세상은 썩었다고 생각했다
자추합니다^^

[BlindHal]

Girdap - 마법사의 보석

[진문(眞文)]

자추합니다. - 오늘로 10회째 썼습니다. - 마왕의 노래

[디쟈토]

완결란에 '황혼을 쫓는 늑대' 추천드려요~

[rainstre..]

Girdap님의 모든 글을 추천합니다. ..이름없는 기억은 근데 감동하곤 거리가 멀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