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능력.
그건 이 세상의 조리를 뒤집는 힘.
수많은 인과를 만들어내고 재창조하면서, 태양아래 새것으로 거듭난다.
그것이 초능력. 그것이 초능력자.
인간이 끝없이 추구하기에, 역사속에 다시 존재하게 된 이것.
이것은 다시, 세상을 개혁할 것이다.
가까운 미래, 2016년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본격 이능력 배틀물!
<뉴스를 보고, 이 세상은 썩었다고 생각했다>
뉴 이 생!
세상을 바꾸려는 어른들의 의지에 말려들어, ‘메시아’로 추앙받게 된 민혜광.
그는 과연, 인과율마저 개혁할 수 있을 것인가!
재밌습니다! 와 보세요! 해치지 않습니다!
그로테스크물이지만 지나치게 잔인하지 않고, 다중 일인칭 시점이지만 어렵지 않게 연출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보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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