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60 백만원
작성
13.05.29 14:57
조회
8,291

 

 안녕하십니까? 후끈한 여름이 오다가 때아닌 비를 맞아 잠시 주춤한, 조금 서늘한 요즘입니다. 이럴 때일 수록 감기를 조심하셔야합니다!

 각설하고 제 요청은 이렇습니다.

 

 1. 가벼운 등산이 아니라 험한 산을 등반하는 전문적인 등반대의 이야기면 좋겠습니다.

 2. 만약 등반대의 내용이 주가 아니더라도 그부분(산 정복)에 대해 자세하게 나온 소설을 추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 장르는 관계 없습니다. 판타지, 무협, 퓨전, 공상과학, 현대 다 좋습니다!

 

 문피아를 제집처럼 꿰고 계시는 여러분들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 모두 복되고 즐거운 하루 되실 겁니다!

 


Comment ' 10

  • 작성자
    Lv.80 나선의미
    작성일
    13.05.29 16:07
    No. 1

    여기서 언급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글은 아니고 daum 에서 연재하는 웹툰 peak (맞나..)
    좋던데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백만원
    작성일
    13.05.30 08:32
    No. 2

    오오~ 한번 읽어보도록 하겠습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3 이쑤
    작성일
    13.05.29 23:23
    No. 3

    아, 저도 나선의미님이랑 같은 생각했는데ㅋㅋ
    근데 그건 등반이 아니고, 뭐라해야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백만원
    작성일
    13.05.30 08:33
    No. 4

    등반이 아니고.... 설마... 설마... 금단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니르바나
    작성일
    13.05.30 01:46
    No. 5

    유메마쿠라 바쿠의 [신들의 봉우리]를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빙벽]이란 작품도 대단히 훌륭한 산악소설입니다.
    일본은 산악소설이라는 장르가 꽤 발달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백만원
    작성일
    13.05.30 08:33
    No. 6

    오오! 감사합니다. 어서 빨리 찾아봐야겠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국화만개
    작성일
    13.05.30 05:05
    No. 7

    친구의 자일을 끊어라

    희박한 공기 속으로

    당장 생각나는게 두개 밖에 없네요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60 백만원
    작성일
    13.05.30 08:34
    No. 8

    친구의 자일을 끊어라... 왠지 모르게 슬픔이 느껴집니다!
    찾아서 읽어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水流花開
    작성일
    13.05.31 01:58
    No. 9

    아이거의 북벽, 하얀 거미 도 재미있습니다.
    빙벽... 도 재미있었긴 한데, 글쎄요..... 당시엔 재밌게 읽기는 했지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국화만개
    작성일
    13.05.31 04:34
    No. 10

    위대한 등반가인 피터 보드맨과 죠 태스커의 등반기인
    '창가방 그 빛나는 벽' 도 추천합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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