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
13.05.13 11:16
조회
7,277

 

 

 일단 저번 연참대전 중계에 있어 제가 20~58위 ‘분량’을 쓰신 분들을

 어찌고_저찌고_굴욕.jpg 뭐 이런식으로 쓴 게 있습니다.

 

 전 웃자고 쓴건대(나름대로 절박했었습다. 뭔수를 써도 표가 깨져서)

 진지하게 받아들이시는 분도 있더군요.

 

 그래서 뭐 연참대전을 포기했다는 내용도 접수받았습니다.

 

 제가 글을 놓고 이건 뭐 쓰레기 같다- 라고 썼으면 말을 안 하겠는데

 연참대전의 승리 기준은 어디까지나 ‘분량’ 하나입니다.

 참여하시는 작가분들이 막말로 포르노를 1.1만자를 쓰든, 귀여니류 소설을 1.1만자를 쓰든, 순문학을 1,1만자를 쓰든, 먼치킨이든 뭐든 아무 상관없이, 문피아 규정에만 위반되지 않는 글을 쓰신다면 ‘분량’만으로 승부를 가리는 제도입니다.

 

 그 본래 목적은 작가 자신과의 싸움, 내 능력껏 어디까지 쓸 수 있을까!

 

 근데 저거 하나 때문에 글을 접었다고...

 제가 그거에 대해서 무슨 책임을 져야하는지 싶습니다.

 

 본래 취지는 

 첫회에서만 전 작가들을 보여주고

 2회서부터는 차츰 그 경쟁자들 하위권에 추락한 분들은 덜 노출시키는 중계를 해보자였습니다.

 하지만 의외의 돌발상황... 표가 좀 길어지니 웹 자체가 깨집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19위분만 하고...

 나머지 분들은 연참중계 방향성을 말하다보니 jpg 종이 쪼가리로 올라갔습니다.

 그점에 대해서는 죄송합니다.

 

 하지만 작가분들이 연참대전에 열의를 가지시는 만큼,

 저는 그 작가분들이 독자분들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중계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중계를 통해 작가들이 연참대전을 통해 이렇게 경쟁하고 있다고 말씀드리려 하고 싶었습니다. 그게 잘못된 겁니까? 다른 연참대전과 동일하지 않은 방법으로 중계하는 게 잘못된 거에요? 연참대전 중계에 규정이 있었습니까?

 

 어찌됐든,

 비축분 시비가 있을 수도 있지만 1.1만자씩 쓰는 분들은 어쨌든 3~4천자 쓰는 분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3~4천자 쓰는 분들이 우리는 퀄리티 집중이다, 라고 할 수 있겠지만 연참대전 판단 기준은 분량입니다.

 

 퀄리티 따진다고 연참대전 끝난 후 보상에서 잘 쓰고 분량 적은 글이 가장 위에 올라가는 게 아닙니다. 퀄리티에 중점을 두는 분이면 그냥 퀄리티에 중점을 두고 쓰시면 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분량보다는 흐름을 중요시해서 한편한편 분량은 신경 안 씁니다.

 

 

 고작 1일차였습니다.

 1.1만자를 올렸든 뭘했든 다음날 부지런히 쓰면 해결될 거 아니었나요?

 1위부터 19위까지 1.1만자 썼습니까?

 

 어차피 작가 자신과의 싸움이면 유리멘탈로 생존만 하면 포상받겠지라는 저질 목표보다 자기 자신과 싸우세요. 물론 여기에 참여하시는 분은 모두 아마추어입니다.

 하지만 게시판에서 글을 쓸 때, 자기 자신만 보고 쓰는 분이 연참대전에 참여하신 건 아니겠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글을 봐주길 바라고 그래서 무리일 것 같은 매일연재를 원칙으로 하는 연참대전에 참가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한계로 들이밀면서도 더 많은 분들에게 글을 노출하고 싶어서!!!

 

 그러면 연참대전의 기준인 분량적인 측면을 먼저 잘 생각해보십쇼.

 최소 3천자와 맥시멈 1.1만자. 4배 가량 차이 납니다.

 산술적으로 4배의 시간이 더 필요합니다. 3천자를 쓴 것보다.

 

 

 다음 중계에도

 전 표에 20명만 집어넣을 생각입니다.

 그 외 분들은 변동사항만 넣을 예정입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전 epl 중계가 좋지 챔피언십이 좋지 않습니다.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습니다.

 하다못해 2회 중계까지 보시고 저에게 이래라저래라 했음 모르겠는데...

 연참대전을 중계해봤다느니, 너 때문에 2명이 때려쳤다느니...

 왜 제가 다른 사람의 중계방식을 따라해야하는지, 왜 그 두명이 유리멘탈인걸 제 탓을 하는지를 납득시켜주면서 딴지를 걸어도 딴지를 걸어주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썩어 문드러져서 연참대전 중계까지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참가하는 작가분들이 경쟁속에서 노력하는 만큼, 노력하는 분에게 더 많은 기회를 드리고 싶습니다

 

 무미건조한 단순히 작가:작품 이렇게 있고요, 이 글 홍보글은 이거네요 끝. 하는 독자들에게는 결국 날마다 합법적으로 파란 글씨 쫙 써진 홍보글 묶음이 아닌

중계로서 연참대전을 보다 좀 더 재밌게 보여드리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상이고 아래는 작가분들 이벤트 관련입니다.

 현재 약 10분 정도 보내주신거 같은데, 내일 아침 9시까지로 시간 변경했습니다.

 24시간 이내 본인의 글을 요약하거나 독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못 만들어내진 않으시라 생각합니다.

 

 

 

 

 

---------아래는 원문입니다---------------

 

 새벽시간대에 일하시는 분들도 고려해달라는 쪽지를 받아서...

 

 원래 금일(13일) 9:00~22:00 까지였던 시간을

 13일의 9:00 부터 14일의 9:00까지, 총 24시간으로 연장하도록 하겠습니다.

 어차피 이미 9:00 땡! 하고 보내주신 멋쟁이 분들이 계신 관계로(...)

 

 +++

 방금 확인한 내용인데 쪽지가 안 보내지는 레벨인 분들도 포착됐습니다.

 이..하..

이분들은 형평성도 있으니 방명록으로 남겨주세요.

 +++

 

 혹시나 무슨 내용인지 잘 모르시겠는 연참대전 참가자분들은

 개벽대전 중계란 글을 읽어보시기 바라며...!!

 

 이번 중계를 맡은 바,

 저번과는 차별하되는 컨셉을 유지할까 생각중입니다.

 내일 올라올 중계란을 기대해주세요 ‘ㅅ’)/


Comment ' 12

  • 작성자
    Lv.11 멈춰선다
    작성일
    13.05.13 11:27
    No. 1

    전송 완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탈퇴계정]
    작성일
    13.05.13 11:52
    No. 2

    전 왜 쪼렙이죠 ㅠㅠ흐헝 쪼렙은 방명록으로 달려갑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8 나카브
    작성일
    13.05.13 13:05
    No. 3

    수고많으십니다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0 환상인물
    작성일
    13.05.13 14:30
    No. 4

    12월 32일님 글에 대해 제 생각을 약간 적자면,

    연참대전으로 다른 사람과 경쟁하는 것이 힘든건 아닙니다. 뷁어를 쓰던 노래 가사를 적던 1.1만자 적으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게 무슨 소용이죠? 작가의 한계를 경험하기 위해 연참대전에 참가하는게 의의 아닌가요?

    저도 아마 연참대전.. 이대로 진행되면 살아남지 못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12월32일님이 저~~~ 아래 적어주셨을때 약간 속이 상했습니다.
    상하지 않았다면 부처겠죠.

    근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건 자기가 하고 싶은 말을 소설로 얼마나 잘 옮겨서 쓸수 있는가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작가는 누구나 자신의 흐름이 있는겁니다. 하루에 몇천자 더 쓸수 있다고 해서 전체적인 품질이 떨어진다면 그건 지양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몇년 전 연참대전에서 나왔던 이야기들이 복귀하니 똑같이 나오고 있는것 같아 이렇게 적어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3.05.13 14:46
    No. 5

    양보다 질인건 당연합니다.
    뭔짓을 하든 1.1만자만 쓰면 된다는 점에서 연참대전의 룰은 잘못 된거라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규칙이고, 그걸 알면서 참가버튼을 누른건 작가님들입니다.
    제가 누르라고 한 것도 아니고, 다른 분들이 참가를 종용한 것도 아닙니다.

    규칙을 알고 시작한 시점에서,
    내 한계를 돌파하고 싶다면 다른 조건은 신경 쓸 필요 없지 않을까요?
    분량에 목 매달 필요 없이, 내 글은 퀄리티가 좋으니 독자들이 알기만 하면 따라올 것이다 생각하면 되지 않나요?

    연참대전 생존하시고 선작 추천이 폭발하셨었나요?
    간혹 그런 글이 없는 건 아니게 있긴 합니다.
    하지만 확률은?


    연참대전은 제가 아는 한 규칙이 바뀐 게 없습니다.
    오히려 4천자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번에 오니 3천자가 됐더군요.
    동점일 경우 새로 추가된 평점 시스템으로 순위가 결정된다는 것도 있고...


    중계 때문에 탈락한다는 건 말도 안 됩니다.
    중계는 어디까지나 작가님들 분량이 이렇다 저렇다만 말하지,
    작가님들의 글의 수준이 이러니 저러니 말하지 않습니다.

    게다가 연참대전 글은 클릭한번만 하면 연결되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순서까지요.

    연참대전은 작가 스스로의 시험대지만,
    독자들에게 있어서는 좋은 구경거리일 뿐입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지고,
    독자들에게 외면당한 걸 중계 탓하면 곤란한 이유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3.05.13 14:52
    No. 6

    덧붙여
    아예 노출시키지 않는다고 한 적 없습니다.
    표에만 들어가지 못할 겁니다.
    덧붙여 표에 들어가지 못하는 관계로 링크 같은 것은 못 걸어드리겠지만...
    그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라도 작가 m 만들기라는 괴악한 이름의 이벤트를 하고 있는 겁니다.

    표도 주차별로 해서 탈락자 비율을 고려해 계속 줄일 생각입니다.
    낙오되던가, 살아남아 위로 올라가던가... 그건 작가의 능력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10 환상인물
    작성일
    13.05.13 14:52
    No. 7

    연참대전에서 생존하고 나서... 글을 쓰는 빈도가 줄어버렸죠...
    하얕게 불태우고 난 느낌이라고 할까요..

    중계 때문에 탈락한다는게 말도 안된다는건 인정합니다.
    그건 자신과의 싸움에 응원해주지 않는다고 화를 내는 어린아이와 같은 느낌이니까요.

    연참대전 저도 3500자로 알고 있었는데 4천자 였던 적도 있었나보군요.

    급하게 1.1만 쓰느라 힘들었다는 글들을 보면서 예전 생각이 나서 12월 32일님 글에 댓글을 남기게 되었는데... 기분 상하신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P.S. 사족을 덧붙이자면.. 예전에 연참대전만 되면 그전 두달동안 쓰신 분량을 들고 1등을 노리시던 분이 계셨습니다.
    같은 작가 입장으로서 뿐만 아니라, 그분이 1등을 하셨지만 100명 이상 읽은건 프롤로그 뿐이더군요.

    독자들은 냉정합니다. 연참대전은 홍보의 일환으로서 자신의 작품을 한번 더 노출시킬 뿐, 결국 읽어주는건 독자죠.

    찬성: 0 | 반대: 0

  • 답글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3.05.13 16:27
    No. 8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 쪽지 날아온 내용은 충격이었습니다...
    중계가 개판이라서 연참대전 참가한 작가 두명이 때려친다니...
    웃음밖에 안 나오더군요.

    노출이 높아진다고 글에 없던 재미가 생기는게 아닌데 말이죠.
    오히려 연참대전으로 평소보다 노출 기회가 높아졌다는 거에 만족할 줄 모르는 분들이 좀 있는 거 같아 다소 까칠하게 글이 적힌것 같습니다.

    아무튼 중계하기로 나선 이상 계속 밀어붙여보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1 랑느.
    작성일
    13.05.13 17:09
    No. 9

    우선 저는 연참대전 참가 안했습니다.. 전혀 관련 없지만 지나가다 본 글이 기분을 상하게 하는군요
    소신껏 자신만의 스타일로 중계 하시는 것은 멋진 일입니다. 엄지 손가락을 추켜 세우겠습니다.
    그런데 굳이 공개적인 이곳에 저렇게까지 까칠한 어투로 글을 남기셔야 했는지 잘 모르겠네요.
    '그냥 때려치세요. 누가 누굴 평가합니까?' 라니.. 너무 공격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중계땜에 그만 뒀다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무슨 책임을 져야 하나? 라고 반문한 상단까지가 딱 적절했을 것 같네요..
    자신의 글이 더 퀄리티가 높다고 생각 하는 사람들에게 공개적인 불만 표출을 하셨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직접 말씀하신대로 중계 때문에 누가 글을 그만 뒀네.. 그런것은 말도 안되는 것인데 거기에 너무 욱해서 감정적으로 글을 쓰신 것 같습니다.
    작가는 글로 이야기 하면 되는 것처럼 중계를 맡으셨다면 소신껏 자신의 방향성만 설명해두시고 중계로 답하시면 더 멋질 것 같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렌아스틴
    작성일
    13.05.13 17:52
    No. 10

    12월32일님께.
    같은 단어지만 사람마다 받아들이는 ‘어감’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웃자고 쓴 글이지만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는 말입니다.
    굴욕이라는 단어는 ‘남에게 억눌리어 업신여김을 받음’이라는 뜻인데,
    연참대전 중계에서 저 단어를 사용하셨던 것이 적절하였는지 먼저 묻고 싶습니다.
    그리고 연참대전의 의미는 ‘자신과의 싸움’과 ‘(기왕이면) 다 함께 완주’ 아닌지요?
    그런데 이렇게 ‘경쟁’에 포커스를 두어야 하는지 두 번째로 질문을 던집니다.
    끝으로 12월32일님께서 쓰신 윗글에 대해 한마디하고 갑니다.
    “그냥 때려치세요. 누가 누굴 평가합니까? 글을 쓰고 있음 독자의 평가를 기다리세요. 자신의 글과 남의 글을 비교하면서 내가 더 잘났는데 분량만 많다고 저런 인간들이 상위라는 꼴을 못 보겠다 하시면 그냥 하루 연재 쉬시면 됩니다.”
    물론, 맞는 말씀입니다. 하지만 저렇게 생각하면서 글을 쓰시는 작가분이 과연 몇이나 될까요? 첫 번째 문단에서도 말씀드렸지만, 12월32일님께서도 글을 쓰시는 분이니 잘 아실 겁니다. 글에서 어감은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요. 네./네?/네!/네~? 가 다른 것처럼요. 따라서 중계글을 올리시기 전에 한 번 더 생각해보시고 올리셨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2회 중계도 지켜보겠습니다. 힘내십시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덴파레
    작성일
    13.05.13 18:03
    No. 11

    렌아스틴님이 쓰신 대로 굴욕이란 뜻 알고 계시니라 생각합니다. 재밌으니까 웃자고, 유행하고 있으니까 쓰셨다는데 아무리 유행하고 있어도 써야 될 말과 아닐 말이 있습니다. 차라리 굴욕이란 단어 대신 표로 만들었는데 안 올라 가네요. 이랬으면 됩니다. 그리고 안 되면 다른 분들에게 물어보시면 되고요. 안타깝지만 순위가 낮으신 분들이라든가 이런 단어로 썼으면 이렇게까지 일이 벌어지지 않았을 거라 여겨집니다. 연참 대전이 서로 경쟁하면서 완주가 목표죠. 경쟁에 순위가 매겨진다하지만 자신과의 싸움입니다. 저 분들 연참대전에 참가하신 분들은 자신과의 싸움을 걸고 있는 훌륭한 사람들입니다. 절대로 굴욕이란 단어를 써선 안 되죠. 제 생각엔 12월32일님도 가슴에 손을 얹고 무슨 말을 잘못했는지 반성해야 될 거 같아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 12월32일
    작성일
    13.05.13 18:54
    No. 12

    네, 조금더 신중하게 하도록 하겠습니다.
    2회 중계는 좀 더 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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