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올리는 것을 하루 거르니

선작 수 1이 줄어있군요 ㅜㅡ

아깝기 그지 없지마는, 그렇다고 해서 다듬어지지도 않은 글을 올리는 것보다는 늦게라도 최대한 퀄리티 높은 글을 올리는게 끝에가서는 더 이득이리라 내심 자위하며 이렇게 눈물을 삼킵니다 어흑...

 

...언젠가는 선작수 1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통큰 작가가 되고 싶어요. 아아 아직은 멀고도 먼 꿈이여 ㅜㅡ

[정용(正龍)]

걱정하시지 마세요. 저보다 선작 수가 여섯 분이나 많으십니다.
ㅜ.ㅜ...

[가렴]

ㅜㅡ 취바람님 우리 함께 힘내요 흑흑...

[[탈퇴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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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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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계정]]

저는 거르지도 않았는데 4가 줄었어요 ㅠㅠ

[가렴]

프리맨님 ㅠㅜ

[덴파레]

그 정도로 뭘.... 아직 멘탈이 약하시네요. 나중 되면 해탈하실 거예요.

[가렴]

ㅋㅋㅋㅋㅋ 해탈이라 쓰고 맨붕이라 읽는다죠

[대담]

선작 1개 밖에 없는 저는 ..대성 통곡을 하는게 좋을까요

[가렴]

시힌님 허걱;; 여, 열시미 해요 우리

[시두김태은]

글을 안 올릴 땐 가만히 있던 선작이, 글을 올리자마자 뚝뚝 떨어져 내리는 현상은 어떻습니까? 껄껄껄 ...(울면서 석양을 향해 달려간다.)

[가렴]

흑 시두둥님 너무 상심 마세요. 저, 저도 가끔은 그런다는.. 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