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연재가 되었던 소설이 어떻게 되었나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제목이 자주 자주 바뀌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그래도 가장 최근에 기억하던 것으로는 크리에이션 이었고요. 스토리 중에서 기억이 나는 것으로는 주인공의 아버지께서 어떤 회사의 사장이었는데 부사장에게인가? 뒤통수를 당해서 죽고 남은 주인공은 아버지의 유품 중에서 하드를 가져갔었나 했는데 그게 알고보니 인공지능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인공지능 컴퓨터가 만든 세계 속에서 자주 만나 그 속의 A.I 라고 해야하나 창조물 들이라고 해야하나 NPC라고 해야하나 들과 자주 만나 어울리던 것으로 기억합니다.기억에 남는 장면이 신의 지팡이 였나 하는 무기와 비슷한 것으로 유저들이 살던 도시를 싹쓸이 하는 장면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선작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선작 중에서는 살펴도 나타나지 않아서 이렇게 올려봅니다. 알려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지드]

크리에이션 이라고 게시판을 아직 유지하고 계시네요. 근데 연재는 안하고 계시네요.

[ACHT.W]

아 맞는건가요... 내용이 없길래 아닌 줄 알았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