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무협] 이몸이 바로! 홍보합니다.

 (세상 천지에 가장 아름답다던 그녀, 그러나 다들 속고 있는거야.
내가 바로 잡아 주겠어. 내 삼일간 참아온 용변을 한대 모아.
그녀의 버릇을 고쳐주기는 개뿔!
최고의 점소이가 된 기쁨도 잠시, 그녀 때문에 모든걸 잃었다!
이제 내게 남은 것은 복수뿐!)

 

 사연 없는 사람이 어디 있을까.

 사연 있는 점소이 한 명이 만들어가는 재미난 이야기를 쓰고 싶었습니다.

 겉으론 불만 많고 영 엉뚱해보이는 주인공이지만

 원수 같은 집안, 바로 그녀의 가문 나씨세가의 몸종으로 들어가

 여러가지의 일들을 운좋게(?) 풀어 나가게 됩니다.

 갖은 고초와 냉대, 그 시절 겪었던 점소이란 직업은 약과!

시작합니다,

 

 이몸이 바로!

http://novel.munpia.com/8536

[흑천청월]

점소이의 활약이 기대됩니다. 10회 연재 하셨는데 문체도 편안하시고 필력도 있으십니다. 응원합니다.

[낡은사진]

한번에 연재분 다 읽었습니다.
재미있네요^^
특히 서장에서 빵 터졌습니다.
X 투척 사건. 지금 생각해도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