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호작이 5~6개로 훅 줄어든 뒤로,
점차 즐거운 글이 보이네요.
그것도 자주자주 업데이트 되니 눈물이 주르륵 ㅠㅠ
원래는
1.후생기(년간지)
2. 람의 계승자(계간지)
3. 질풍노도(읭?)
4. 폴라이트테일즈(주간지)
5. Spectator(ㅠㅠ)
얼추 이정도 였는데
요즘은
6. 라 만차의 전사 를 발견하고
7. 게으른 영주를 추가하며(게을러 ㅠㅠ)
8. 귀리지
9. 인컬케이터(잔잔한 성장 판타자, 살람해요!)
10. 태양을 삼킨 꽃(본격 스토커 판타지?!?)
11. 팔로루스 기사단 부속실(오늘 발견했는데, 필력이 ★이 5개)
12. 그녀는마왕(Nice)
게다가 무려 2분이 연참대전에 출사표를 제출하사, 정말로 즐겁네요
덕분에 옛날 이야기를 기다리는 어린아이처럼, 즐겁게 밤을 보내네요.
여튼, 누구 좋은 작품을 던져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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