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색깔이 파릇파릇 한게
참 보기 좋습니다.
이제 독자라는 양분을 받아 쑥쑥 자라 날 일만 남았군요.
연참대전 수고 하셨습니다.
제 것도 있습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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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이제 마지막 결산을 내러 렛츠 고! 그 동안 수고하셨습니다.
저는 그럼 다음 기회에...
XSH님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중계 잘봤습니다.ㅎㅎ
풀밭 ㅋㅋ 적절한 비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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