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가.
강철신검
2. 작품
안드로메다
3. 링크(작품 창을 띄우시고 보이는 주소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http://blog.munpia.com/bnmcvb/novel/1203
4. 추천이유
작가님 이름이 강철신검입니다. 더설명이 필요 할까요?
ㅋㅋ읽어보세요 그럼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도 이짓?할 겁니다. ㅎㅎ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1. 작가.
강철신검
2. 작품
안드로메다
3. 링크(작품 창을 띄우시고 보이는 주소를 적어주시면 됩니다.)
http://blog.munpia.com/bnmcvb/novel/1203
4. 추천이유
작가님 이름이 강철신검입니다. 더설명이 필요 할까요?
ㅋㅋ읽어보세요 그럼 이글을 읽고있는 당신도 이짓?할 겁니다. ㅎㅎ
예전에 연재하시던것을 본기억이 있네요. 전쟁에서 큰 공을 세운 주인공이 마법장갑이던가요? 아무튼 그런개념의 무기를 국가에서 받아서 고향으로 돌아갑니다. 근데 이건 전쟁에서 공세웠다고 잠수함이나 전투기를 주는 수준이거든요. 무기에 상당하는 돈으로 주는건 모르겠지만 전투기를 상으로 주진않잖아요.
다 이유가 있고 꿍꿍이가 있었던거지요. 아무튼 주인공은 여러 권력자들의 파워게임의 말로 부려질 상황에 처하게됩니다. 그 이후의 내용을 보지 않아서 어떻게 진행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주인공이니 자신의 상황을 바꿔나가겠지요?
상당히 시원시원한 진행의 글이었고 재미나게 읽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추천글에 내용이 너무 없어서.... 괜찮은 글입니다만, 이런 추천글은 지능적인 안티라고....
남쪽의 전쟁이 끝난지 2년 집에서 귀향중인 장갑기사는 갑자기 고향에 쳐들어 오는 적과 조우하는데 ....
“ 으악 철기사다 철기사가 나타났다 도망쳐 ” ...
“ 우리는 누군가 !”
“ 발칸! ”
“ 발칸! ”
“ 나는 여황페하 특사요! 신성을 대리하는 17번째 사자다! ”
“ 날 따라오겠다고 ? 그럼 기억해라 이 술!집!용!사!를! ”
“ 나에게 기동한계란 존재하지 않는다. 나는 완전무결한 장갑기사이니까 ”
“ 대륙역사상 유일무이 완전무결한 장갑기사 ”
“ 절대영웅보다 술집용사를 원했던 크리스티안 랜서 그가간다 ”
“ 2012년 최고의 강추작 안드로메다 ”
http://blog.munpia.com/bnmcvb/novel/1203
차라리 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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