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글들을 잘 보면

자신의 성향에 맞는 글들을 추천하시게 됩니다.

이게 되게 재밌네요^^..

어떤 작가님은 호쾌한 글을 쓰시는 분이라면

그 작가님이 추천하는 것들은 모두

호쾌한 등장인물들이 나옵니다.

당연한 이야기인가? ^^

홍보하는 작가님들을 위하여 뻘글쓰고갑니다.

[렌아스틴]

취향인 거죠. 저는 취향타는 글을 쓰고 있을 뿐이고.ㅋㅋ

[[탈퇴계정]]

취향이 타오른다~ 오오오오오오오~

[엔띠]

내 취향이란 OTL

[[탈퇴계정]]

하하 엔띠님 건필
쉬엄쉬엄 쓰세요 ㅎㅎ

[리체르카]

헉 저도 그러면 좋겠는데! 추천하는 글들과 다른 것만 써대네요 저는 ㅜㅜ못 하는 걸 추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당

[[탈퇴계정]]

오오 리체르카님 벨로나스 빨리 연재해주세요 현기증난단 말이에요^^
조아라에서 뵙는데 여기서도 뵙네용

이 글도 리체님의 추천글 보고 쓰는 것입니다ㅎㅎ
리체님이 추천하신 레드 세인트와 리체님의 글과 상당히 유사?
톡쏘는 맛이 느껴지는 오렌지같은 느낌?
여하간 비슷하더라구요 ^^
그걸 보니 신기해서 적은 글이었습니다

[리체르카]

헉 신유님 오랜만에 뵙는군요! 다시 돌아오려고 아등바등 하면서 다른 글을 적고 있는데 생각보다 이게 길어져서……. 기억해주시니 영광입니다. 빠른 시일 내로 복귀하겠습니다 (_ _)

[저드리스]

재밌네요ㅋㅋ

성향에 따른 추천을 하게된다라..
당연한 소리지만 생각해본적은 없던 내용.

왜 저분은 저런 소설을 추천할까? 저거 좀 지루하던데, 가볍던데... 이런 불만이 들때는 있지만, 그 사람의 성향에 따른 추천이라는 기본적인 것 까지 파고들지는 않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