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사람은 안 줄고 매일매일 조금씩 늘어나는데, 조회수는 회복되지 않고
가뜩이나 빠진 머리털이 더 빠지고. 잠도 더 못자고 고민을 했습니다.
결론은 문피즌들이 새로 만든 서재로 가서 나오질 않는다는 것이었습니다.
....
결국 대수술을 하고자 작업을 했습니다.
하여, 지금 왼편 리스트에서 클릭을 하면 서재로 가서 작품을 읽던 현재의 방식에서...
예전처럼 연재한담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작품리스트가 뜨는 방식으로 되돌리기로 하였습니다.
많은 고민 끝에 내린 결정입니다.
빠르면 오늘 중으로 전환작업이 완료될 겁니다.
부디... 많은 이용을.
불편사항은 알려주시면 최대한 빨리 수정조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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