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나니물 2편
스포트물, 대체역사, 무협, 이세계, 헌터물 각 1편씩 포진해 있네요. 유의미한 통계라고 하긴 그렇지만 대충 분위기가 어떤지는 알 것 같습니다.
역시 요즘 대세는 겜방물인가봅니다. 망나니나 헌터물 지겹다고들 많이 하시던데 여전히 뒷심이 있네요.
근데 겜방물 읽기 이전에 겜방 자체를 본적이 없어서 저는 손이 잘 안가던데 장르물 트렌드가 확실히 빨리 변하는것 같긴하네요.
심심할 때 트렌드 통계나 좀 내봐야겠습니다.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망나니물 2편
스포트물, 대체역사, 무협, 이세계, 헌터물 각 1편씩 포진해 있네요. 유의미한 통계라고 하긴 그렇지만 대충 분위기가 어떤지는 알 것 같습니다.
역시 요즘 대세는 겜방물인가봅니다. 망나니나 헌터물 지겹다고들 많이 하시던데 여전히 뒷심이 있네요.
근데 겜방물 읽기 이전에 겜방 자체를 본적이 없어서 저는 손이 잘 안가던데 장르물 트렌드가 확실히 빨리 변하는것 같긴하네요.
심심할 때 트렌드 통계나 좀 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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