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학교 운동장에서 텐트없이 홀랑 침낭하나로 지다가 감기 걸려서 며칠째 열이 끓는 관계로 연재를 하나도 못하고 있는 사카르....였습니다만.
오늘부로 부활했습니다! ㅎ
그래서 내일부터 연재를 할려구요.
솔직히 연참대전 끝난 뒤부터는 의욕이 뚝 떨어져서 이틀인가 연재를 안했는데 왠지 양심에 찔려서 그 다음 날부터는 연재를 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 놈의 감기가 타이밍 좋게 걸려버린 것입니다.
ㅎㅎ....
결국엔 지금 이 글은 제 근황을 정리한 ‘뻘글’입니다 ㅎ...
아참. 가장 중요한 질문이 있는데요.
여러분들은 소설을 쓰다가 의욕이 뚝 떨어지실 때 무얼 하시나요?
여러분의 소중한 조언 구해봅니다.
p.s 홍보할 때가 와서 좋아하고 있는데 계속 카테고리 타이밍 놓치고 있네요 ㅜㅜ
Comment '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