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 10월 부터 판타지 소설 '아키넬'을 연재하고 있는 아키넬124 입니다.
평소 생각하는 판타지 이야기를 집대성 해보았습니다. 평소 하던 판타지 게임이나 평소 읽던 판타지 소설의 영향을 받아 저만의 이야기를 쓰려고 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세상의 부조리와 억압이 과연 정당한 것인지 묻고 싶습니다. 진정 무엇을 위하는 것이 중요한 것인지 알아가고자 합니다.
정말 신이 있다면 좋겠습니다.
--- 줄거리 ---
모든 것을 파괴해야 하는 운명의 아이는 자신의 동족에게 버림받고 도망자가 됩니다.
하지만 동료들의 도움으로 천부적인 마력의 소유자인 그는 무사히 살아 남습니다.
그리고 파괴자로써의 운명을 거부하고 자신을 옥죄고 이용하려는 세상에 맞서며 삶의 주인이 되려 합니다.
신성의 시대에 태어난 천재 마법사 아키넬의 일대기. '아키넬' 입니다.
------------------------------------------
== 마법진! 상급 순간 이동! 공간 전이 시작! ==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671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