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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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월
- 12.10.29 21:13
- No. 101
'그것이 알고싶다'는 폐쇄해야겠군요.
국가나 단체가 개인한테 상처를 입히고 (또한 증거가 없는 상황에서) 죄를 지었다고 말하는 경우도 본적이 있는데, 그것을 매스컴을 통해 공론화 시키고 트위터나 페이스 북에 그 내용이 올라가고 대중이 국가를 지탄하니까요.
마찬가지로 여기도 '단체'와 '개인'의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문피아에게 사과하라 사과하라하는고 얘기하시는 분은 도대체 뭔가요? 문피아의 이런점이 마음에 안든다- 라고 얘기해서 의견을 말하는데 사과해야하나요? 오히려 문피아는 고마워해야죠. 이런경우에 사람들은 이렇게 얘기하는 구나 라고요.
문피아 리뉴얼이 늦다- 비평란 문제니 뭐니 하면서 사람들이 문피아를 까는데 그건 극딜이 아닌가보죠? -
- Lv.99 피날마가
- 12.10.29 21:13
- No.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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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81 미제너
- 12.10.29 21:14
- No.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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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몰수
- 12.10.29 21:15
- No. 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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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同床異夢
- 12.10.29 21:15
- No.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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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1:15
- No. 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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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퇴계정]
- 12.10.29 21:18
- No. 107
그럼..앞으로의 방침은...
추천조작 정황이 확실시 되면 문피아 쪽에서 증거자료인 아이피주소를 캡쳐해 당사자에게 보내고, 그래도 역시 확실한 건 아니니까 사실이든 아니든 어디까지나 태도는 정중하도록 하고, 그러고 난 후에 당사자의 해명을 들으면 문피아 쪽에서 자체판단해 조작여부를 판가름하자는 의견들이신가요..?(매번 이렇게 공개재판하듯 할수는 없으니..)
여기서도 문제가 있습니다. 과연 작가 입장에선 어떻게 해명을 해야하며, 운영자 입장에선 해명의 진위여부를 어떻게 가려내야 하냐는 것이죠..같은 아이피주소라는 객관적 근거가 무너지게 된다면 결국 주관적 판단이 들어갈 수밖에 없으며, 그건 언제든 엄청난 논란의 소지를 불러오게 되니까요.
(사실 굳이 같은 아이피주소가 아니더라도 문피아 회원인 지인에게 추천을 부탁하는 거야 몰래 얼마든지 할 수 있겠지만요. 같은 아이피주소 기준은 조작을 가려내는 그야말로 '최소한'의 객관적 근거랄까요.)
전 개인적으로 아이들의 미래를 거신다는 소그미님의 말씀을 믿습니다. 그리고 확증에 가깝게 믿었기에 말투가 다소 고압적으로 나간 문피아 운영진의 입장도 이해합니다.
걱정스러운 건, 이번 일로 인해 앞으로의 추천조작 판단 기준이 어지럽혀질까 하는 것입니다..작가로서 걱정되네요. 전 규칙에 철저한 문피아의 태도가 좋았거든요. 그런 규율이 어느 정도 있었기에 문피아 독자님들의 수준이 높다고 생각해왔구요.^^; -
- Lv.1 라일락99
- 12.10.29 21:19
- No.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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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몰수
- 12.10.29 21:19
- No. 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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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1:20
- No. 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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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폭풍엄살
- 12.10.29 21:20
- No. 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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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아인님
- 12.10.29 21:20
- No.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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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라백작
- 12.10.29 21:20
- No. 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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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77 고염
- 12.10.29 21:20
- No. 114
문피아님이나 소그미님이나 추천조작을 했다 안했다를 가지고 의문을 제시하는게 아닙니다.
일을 처리하는 과정에 있어서 문제가 있고 없고를 떠나 어구 문장을 선택 할때 한번더 생각해 주었으면 하는거죠.
소그미님이 공론화 시킨것을 가지고 뭐라 할순 있지만 문피아에서 게시판을받아 연재하는 입장에서는 그렇게 할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여태 문피아 에선 아이피중복에 대해 엄청 하게 대처해 왔고 ..
그게 사실 이었고 그게 규정 이었기 때문에 엄격했지요 . 그래서
거꾸로 소그미님 입장에선 비유 하자면 짱돌이 날라와 맞아 죽은 개구리꼴
되버린거죠 ..
잘 해결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 Lv.37 작전명테러
- 12.10.29 21:21
- No. 115
후회는늦다//님은 생각을 편중되서 보는 것 아니십니까?
자꾸 본질을 잃어버리고 딴 얘기를 풀이하지 마시지요 말같고
장난친다고 그게 장난으로 끝입니까 느끼는 당사자가 장난이 아니면
장난이 아니게 되는 것이죠. 그리고 문피아에서 사실의 보도와 상관
없이 무책임하게 혹은 고압적인 대처로 작가님에게 큰 상처를 줬는데
아니면 말고 라는 태도로 받아들이지 왜이리 신경질적이고 예민하게
들 반응하시는 거냐고 하는 것은 도리어 제가 님에게 묻고 싶습니다.
불의를 당하고 억울한 누명을 당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죄인으로
취급을 당해도 상대방이 아니면 됐어요 하면 네 하고 끝내야하나요?
그것이 무슨 논리인가요 그러면 국회랑 무슨 차이인가요 상대방의견
은 무시하고 자신의 의견만 윽박지르고 결국은 결판이 안나거나 혹은
자신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니까 거기서 그만하자는 것입니까?
그리고 문피아에 대처에 있어서 문제있는 것은 너나 할 것없이 동감
하고 있는 사안인데 혼자서 모르쇠로 무관하신다면 제 아무리 소귀에
경읽기나 다름없는게 아닙니까. -
- 선월
- 12.10.29 21:21
- No.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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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1:23
- No.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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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안왕
- 12.10.29 21:23
- No. 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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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월
- 12.10.29 21:24
- No.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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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0.29 21:25
- No. 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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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12.10.29 21:25
- No.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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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월
- 12.10.29 21:25
- No.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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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2 폭풍엄살
- 12.10.29 21:25
- No. 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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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박재우
- 12.10.29 21:28
- No.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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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월
- 12.10.29 21:28
- No.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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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몰수
- 12.10.29 21:29
- No.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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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1:31
- No.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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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무한㉿
- 12.10.29 21:31
- No. 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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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2.10.29 21:31
- No. 129
후회는늦다//님이 입장을 말하실 것이면 정확하게 명확한 말씀을 하셔
야죠 자꾸 주관적인 답장만 하시는 건 무엇인지요 그리고 너나할 것없
이 고압적인 대처였다고 생각하는데 님 혼자만 나는 그렇게 안들리는
데 하는 것은 또 무엇이고요 그렇다면 우리들은 혼자서 과민반응하고
별로 그리 자극적인 단어도 아닌데 난리치는 종자들이라는 것입니까?
그리고 작가에게 증거가 있으니 해명하라는건 취조나 다름없는 것
아닙니까? 용의자에게 너 진범중 하나로 의심중이니까 해명하시지
라고 하면 당사자는 "네" 하면서 저는 이런식으로 해서 잘못이 없습니
다 라고 해명을 해야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고압적인게 아니라면서 자
꾸말을 돌리시는데 님만 그런 생각한다고 고압적인게 아니게 되는 것
인가요? 그런 태도를 못느끼신 것은 님뿐이고요 논리적으로 왜 그것이
고압적인 자세가 아닌지 풀이해보시지요 말장난 말고 그리고 다른의견
이렇게 말씀하신데 계속 똑같은 내용같고 끈질기게 물어지고 반복하
고 장난치는데 그게 어디서 다른의견이라는 것인지 모르겠네요. -
- Lv.99 단중
- 12.10.29 21:31
- No.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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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6 박재우
- 12.10.29 21:33
- No.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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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월
- 12.10.29 21:33
- No.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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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적혈은향
- 12.10.29 21:33
- No.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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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6 돌아옴
- 12.10.29 21:34
- No. 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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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1:36
- No. 135
작전명테러님/ 당연히 용의자는 자신의 무죄를 증명할수 있는게 가능하다면, 증명하는게 맞습니다. 알리바이를 제시한다던지, 전혀 관계가 없다던지 하는 증거말이지요. 제가 무슨 말을 돌렸다고 하십니까? 쪽지글을 잘 보세요. 복사가 안되니 그대로 치겠습니다.
"경고를 보냅니다. 이런경우 예외없이 게시판회수를 하는데,추천을 하고 그 추천글에 다시 본인내지는 지인이 댓글을 다는 형태의 조작형태는 절대로 눈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신고가 들어왔고, 조사한 결과 혐의가 입증되었습니다. 리뉴얼을 앞둔 상태라서 해명의 기회를 일단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게 첫 쪽지입니다. 증거가 확실하니, 해명을 해달라는글입니다. 제가 만약 소그미님이라면,(결백하다는 전제를 한다면) 도대체 무슨 증거일까 궁금해하는게 선행되고 증거를 요청합니다. 그리고 증거를 기다리겠죠. 그러면서, 증거가 나올경우를 대비해서 이쪽도 증거를 준비합니다. 이게 정상적인거죠. 하지만, 이 증거교환단계가 되기도전에 공론화가 먼저 된겁니다. -
- Lv.9 무한㉿
- 12.10.29 21:37
- No. 136
진짜 답답해서 한 마디.
왜 추천조작이 얼마나 큰 잘못인지 모르는 걸까요?
다 필요없고 문피아라는 이 틀 안에서는 추천조작은 문피아 자체를 괴멸시킬 수 있는 엄청난 중범죄입니다.
이 사회에서 일어나는 범죄와 비교한다면 테러공격이나 마찬가지인거죠.
이 사회에서 테러범들을 어떻게 대우하죠?
그 정도의 큰 범죄이기 때문에 문피아는 한결같이 강경한 자세로 추천조작에 맞서왔습니다. 그런데 이제와서 증거제시가 좀 늦고 증거제시 과정에서 실수가 있다고 문피아에 엄청난 돌을 퍼붓는 분들은 추천조작이 만연하게 되어 문피아란 사이트가 쓰러지는 꼴을 보고 싶은 건가요?
제발 추천조작이 별거 아닌 죄라는 생각부터 버리시길 바랍니다.
적어도 문피아 사이트에선 엄청 큰 중범죄입니다. -
- Lv.89 관측
- 12.10.29 21:40
- No. 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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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탈퇴계정]
- 12.10.29 21:40
- No.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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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1:41
- No. 139
아니 그러니깐요... 작가님의 고통을 우리가 어떻게 해결해줄수 잇는 부분이 아니잖습니까? 객관적 자료를 요청해서 객관적 자료를 제시했더니, 주과적이다라고 하면 또 어떻게 합니까? 여러분들 의견은 주관적인거 아닙니까? 애초에 소그미님이 괴로웠을건 자명한 사실이지만(물론 결백할시에), 이걸 섣불리 공개하면 안되는거였다는겁니다. 증거를 기다렸어야죠. 증거도 서로 없이 나 억울해~~~ 이래봐야 뭔 헛짓입니까.... 괜히 사람들 편가르기나 해버리는거지.
애초에 이렇게 공론화를 시킨다는건, 나 억울하니 나좀 봐주소 여러분들 이러는거인데 말입니다.
그리고 여론의 힘을 빌린다는건, 내가 지금 억울한 일을 당하고 있으니 도와달라는거지요. 현재는 증거를 기다려야 합니다. 공론화를 했어도 말이지요.
감정적으로 소그미님을 지원하는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증거를 안 기다리면 해결될일을 왜 감정적 소모를 하고 있난 이겁니다. -
- Lv.1 라일락99
- 12.10.29 21:44
- No.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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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1:45
- No.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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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월
- 12.10.29 21:46
- No. 142
후회는 늦다님/
참으로 이성적이시네요.
후회는 늦다님처럼 이성적이신 분은 상처를 받으신 사람의 마음을 이해할 생각을 안하시는 것 같습니다.
공론화라는게 어쨰서 편가르기인가요? 개인과 개인의 문제에선 그게 큰일이겠죠. 근데 단체와 개인의 문제에서는 개인이 '공감을 얻는것'입니다. 그리고 내가 이 단체가 가진 이 문제에대해서 어떻게 생각하고 화난다. 라고 얘기를 하면 거기에 공감을 가진사람이 얘기를 하는겁니다. 편가르기가 아닙니다.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매스컴들은 전부다 성급한 여론몰이꾼들 밖에 더 됩니까?
과자에서 벌레가 나왔다는 루머가 돈다고 생각합시다. 뉴스들은 '나왔다'라는 사실에 초점을 맞추고 얘기를 꺼내겠죠. 이게 '공론화'이고 그에 따라서 누리꾼들은 그 '과자'를 안 사먹겠죠. 그런데 이게 증거가 있느냐, 라고 말한다면 사진 한장뿐입니다. 합성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그 사진한장이 '공론화'로 이끄는 증거가 된겁니다. -
- Lv.45 정만운
- 12.10.29 21:47
- No. 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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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무한㉿
- 12.10.29 21:47
- No. 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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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7 작전명테러
- 12.10.29 21:48
- No.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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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월
- 12.10.29 21:48
- No.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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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2.10.29 21:48
- No.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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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1:49
- No.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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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 적혈은향
- 12.10.29 21:49
- No.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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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월
- 12.10.29 21:50
- No.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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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면몰수
- 12.10.29 21:51
- No. 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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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57 단편
- 12.10.29 21:51
- No.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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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1:52
- No.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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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월
- 12.10.29 21:53
- No. 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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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일락99
- 12.10.29 21:53
- No.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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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무한㉿
- 12.10.29 21:55
- No. 156
Ardia님 지금까지 문피아는 늘 추천조작에 한해서는 이런식으로 강경하게 처리해왔습니다. 그걸 이렇게까지 극렬하게 부정하시는 분이 처음 등장했던 것뿐이고요. 제가 위에도 언급했지만 적어도 문피아에서 추천조작은 테러행위입니다. 그걸 규제하기위해 글을 썼다고 문피아가 이렇게까지 욕을 먹어야 합니까?
사실 이번 문제는 간단합니다. 이렇게까지 강경하게 처리하는 걸 모두 알았으면 추천조작을 하지 않으면 됩니다. 이 사회가 테러범들을 절대 용서하지 않는 것처럼 추천조작도 어떤 식으로도 용서를 해주기 시작하면 결국 사이트의 절대 규칙이 무너지게 되는 겁니다.
사과를 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문피아의 공식입장이 좀 늦어진다고 이렇게까지 문피아를 까는 게 제대로 된 태도라고 생각되진 않습니다.
아니, 문피아에 일하는 운영진분들은 자원봉사로 일하신다는데.. 본인의 사정으로 늦어질수도 있는 거잖아요?
솔직히 이번 사태로 전 문피아에 얼마나 참을성이 많지 않은분들이 많은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
-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1:55
- No. 157
-
- 구라백작
- 12.10.29 21:56
- No. 158
지리산님과 소그미님의 ip가 혹시 같아서 오해(?)가 벌어진 일이라면 ip의 소속이 어디인지 부터 확인해 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것 같습니다.
<a href=http://whois.nic.or.kr target=_blank>http://whois.nic.or.kr</a>
위 싸이트에서 IP를 입력하면 국내 소속 IP 대역은 모두 나옵니다. 해외 대역폭은 나오지 않습니다. 만약 글쓴분,추천분 모두 해당 IP의 주인이 모두 한국회사라면.... ㅡㅡa
심심하신분은 위 싸이트에서 IP 위치 추적해 보세요 ^^;;
예전에(5-6년전)에는 집주소까지 나왔었지만, 최근에는 IP(주인, 사용자 아님.)소유자의 주소가 나옵니다. -
- 적안왕
- 12.10.29 21:58
- No. 159
뱉은껌님//
위의 게시글에 달린 연담지기님의 말씀에 의하면 정확히는 지리산님의 게시글에 달린 댓글이라합니다.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1&sn1=&divpage=27&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821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s_9&page=1&sn1=&divpage=27&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158214</a> -
- Lv.37 작전명테러
- 12.10.29 21:58
- No. 160
후회는늦다//참으로 속편한 분이시군요. 결백한 사람은 자신에 억울함
을 얘기할 수도 없고 반론해서도 안된다는 것입니까? 이렇게 글로 남기
는 것은 문피아를 분열시킬려는 의도로밖에 안보인다는 것입니까?
그리고 자신에 얘기를 떠벌리는게 불순한 의도고 보기에 안좋다는 것
입니까? 참으로 정의로운 분이시네요
일처리가 끝난후에 얘기를 했어야한다니 피식 지금 속은 애타고 조리
는데 조금이란 시간이 오겠습니까? 그리고 당초 자신의 입장하고는
다르게 운영진이 대처해와 많은 독자들이 자신을 어떻게 바라볼지도
모르고 또는 억울함과 분통함을 참고 운영진이 내놓는 답을 기다릴
때까지 속편하게 기다리라니 참으로 웃깁니다. 그런 현자가 어디있
습니까 지금당장 억울하고 죽겠는데 참고 기다리고 죄를 받고
아니면 그때 풀이해라 라니요? 마치 너는 현재 용의자중 한명이고
반론의 의지는 없고 함부로 발설해서도 안돼 우리가 판단과 근거해서
내려온 판결을 보고 추후 얘기해라는 말씀이십니까 아주 무섭군요
이제는 용의자가 되면 자신에 일을 글로 쓰는 것은 아주 불순한 의도
라고 매도하시니까요 -
- 霧梟
- 12.10.29 22:00
- No.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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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월
- 12.10.29 22:01
- No. 162
난다킴님/
극렬하게 부정하고 다수가 그래서는 안된다고하면 단체는 그것에 대해서 고려해봐야합니다.
예를 들어서 개화기때 형평운동을 생각해보시죠. 그것도 사회적인 문제이고 관념을 뒤흔드는 것이었습니다. 일종의 관념적 테러죠. 저 비천한 것들이 어떻게! 라고 생각할만한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신분 평등 운동'이라고합니다. 동학 농민 운동은? '아래로부터의 운동'이랍니다. 옛날에는 반역인데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이때까지는 저렇게 고압적인 쪽지가 왔겠겠지만, 이제는 그것이 공론화됬고 그래서는 안된다고 얘기했으니, 문피아는 대응방식에 대해서 더 생각해봐야합니다.
추천조작 하지말아야하는건 누구도 아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해서 처벌을 강화해야하는건 맞지만, 그 사이에 있는 일은 누가 책임집니까. 강경대응과 고압적 자세는 항상 연관되어 있진 않습니다. 특히나 커뮤니티에서요.
자꾸 문피아를 깐다 깐다 극딜 극딜하시는데, 저의 입장은 분명했습니다. 이래서는 안된다고 의견을 내야한다고. 마녀사냥이 아니라고 말입니다. 그리고 결과가 안나왔기에 얘기하는거고 결과가 나온뒤에도 이 이야기는 계속 될 겁니다.
그리고 자꾸 추천조작건으로 얘기를 돌리시는데 저는 문피아의 쪽지내응이 옳바르지 않다고 얘기하는겁니다. 이미 벌어진 일에 대해서 얘기를 꺼내는게 무엇이 잘못되었습니까. -
-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2:02
- No. 163
-
- Lv.1 라일락99
- 12.10.29 22:03
- No. 164
-
- 선월
- 12.10.29 22:04
- No. 165
-
- Lv.1 라일락99
- 12.10.29 22:05
- No. 166
-
- 선월
- 12.10.29 22:07
- No. 167
-
- Lv.1 라일락99
- 12.10.29 22:08
- No. 168
-
- Lv.37 작전명테러
- 12.10.29 22:10
- No. 169
-
-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2:10
- No. 170
-
- Lv.70 미소한번
- 12.10.29 22:13
- No. 171
-
- Lv.57 와박사
- 12.10.29 22:15
- No. 172
-
-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2:15
- No. 173
-
- Lv.90 부정
- 12.10.29 22:16
- No. 174
-
- Lv.1 라일락99
- 12.10.29 22:16
- No. 175
-
- Lv.5 적혈은향
- 12.10.29 22:17
- No. 176
-
- 霧梟
- 12.10.29 22:19
- No. 177
-
- 霧梟
- 12.10.29 22:20
- No. 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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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 무한㉿
- 12.10.29 22:20
- No. 179
뭘 이제와서 또 자긴 그저 의견 표현을 했을 뿐이라고 얘기합니까?
깐 건 깐 거지. 그걸 애써 포장할 필요는 없습니다.
결국 문피아의 태도가 마음에 안 들었던 거잖아요? 그러니까 여기서 문피아의 태도를 걸고 넘어지시는 분들의 가장 큰 오류가 뭔가 하니.
모두 문피아가 작가를 모함했다고 생각하고 있단 겁니다.
그 가장 중요한 문제가 만약 모함이 아니라 진실이었다고 설정하면 문피아의 강압적인 태도도 말이 되는 것이고 문피아가 왜 그런 쪽지를 보냈는지도 말이 되는 거죠.
그래서 전 주구장창 그 대명제의 진실을 지켜보자고 얘기했는데..
여기선 그저 대명제의 진실따윈 필요없고 문피아의 태도 하나만 가지고 계속 물고 늘어지는 군요.
위에도 얘기했지만 진중권씨와 간결씨의 끝장토론에서 왜 간결씨가 개발렸는지 아시나요? 그 사람은 진중권의 말실수만 물고 늘어졌고 진중권은 가장 중요한 논쟁의 핵심을 물고늘어졌기 때문입니다.
추천조작은 다른 얘기라고요?
왜 다른 얘기죠? 그 추천조작이 정말 있었던 것이라면 문피아의 태도가 그렇게 잘못 되었다고 보여지지 않는데요? 애초에 문피아가 모든 확증을 가지고 있었던 것이라면 저런 태도를 보이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되는데요?
모든 증거가 확실한 상태에서 그래도 해명의 기회를 주겠다고 한 거 아닌가요? 그 부분에서 작가가 펄쩍 뛴 것이고요.
결국 대명제는 추천조작의 여부입니다.
그리고 참을성 많으면 참으라고요? 참다 참다 글을 쓴겁니다. -
- Lv.1 라일락99
- 12.10.29 22:23
- No.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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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미양사랑
- 12.10.29 22:24
- No. 181
후회는늦다님 입장에선 하지 않은 일(특히 범죄)을 했다는 오해를 받는 경우에도 이성적으로 사흘간 기다려서 서로 온라인으로 주고 받다가 그 문제 말고 다른 문제도 있다 알아서 해명하라고 해도 그냥 아 그럴수도 있구나 하면서 더 기다릴 여유를 가지신다는 말인가요?
제 경우엔 모 사이트 운영자께서 제가 저를 사칭한다며 제재를 가하더군요. 제 사진, 연락처, 별거 다 보내도 끝까지 자기말만 하는데 나중에는 제가 오프라인에서 원하는 장소에 어디라도 가겠다 하니 저를 무슨 폭력배취급하더군요. 그래서 10명 정도면 누구라도 같이 나오시라 밥 한끼는 살수 있다라는 말까지 했습니다. 전 그 사이트에서 조직폭력배가 됐지요 ^^;;; 10명도 처리할 수 있다는 식으로 절 몰아가더군요. 문피아는 그럴정도는 아닙니다. 운영진의 고생도 노력도 보입니다. 그래도 당하는(?!!) 입장에선 '이게 뭐지? 대체 뭣 때문에? 왜 이렇게 됐지?"라는 답답함이 정말 가슴을 먹먹하게 합니다. 사흘이 결코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sogmy님이 한국에 계셨다면 아마 직접 문피아 운영진을 만나서라도 대화를 나누시길 원했을 겁니다. 겪어보지 않아도 알 수 있지만 겪어본 사람은 뼈져리게 와 닿습니다. -
- Lv.9 무한㉿
- 12.10.29 22:25
- No. 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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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2:25
- No. 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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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霧梟
- 12.10.29 22:28
- No. 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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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담지기
- 12.10.29 22:29
- No. 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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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31 에이급
- 12.10.29 22:35
- No. 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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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라일락99
- 12.10.29 22:40
- No.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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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2:42
- No.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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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미양사랑
- 12.10.29 22:50
- No. 1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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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60 후회는늦다
- 12.10.29 22:52
- No. 1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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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99 미양사랑
- 12.10.29 22:54
- No. 191
- 첫쪽
- 5쪽 이전
- 1
- 2
- 5쪽 다음
- 끝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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