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봤던 소설입니다...
어느 산속에? 진법이 펼쳐져있어서 사람이 함부로 못들어 오는 곳에 고인들이 있고...
그러다가 한 아기를 주어서 그 아이에게 모든 무공을 가르쳐 주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러다가 머 누가 쳐들어왔나?그래서 그중에 가장 강한 사람이 죽고 뭐 그런내용..입니다.
무공에 일월 뭐 이런 게 있었던거 같습니다.
가장 쎈 사람의 무공중에 자신의 몸을 둥글게 감싸서 달처럼 보이는 무공이 있었던거 같은데요...이정도 정보로 찾기 힘들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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