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저스티스.
요즘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름인지 알기가 쉽지 않은 사회인 듯 합니다. 빈익빈 부익부는 사회를 지배하는 단어가 되어 버렸고 점점 세상은 힘들어져만 갑니다.
고단하고 힘들지만 고진감래라는 고사성어처럼 훗날에는 웃는 분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짧은 저의 소망으로 시작한 글입니다.
더 저스티스.
정의가 무엇인가라는 궁극적인 물음에 제 생각을 풀어 나가고 있는 글입니다. 주인공 크랄이 저이고, 제가 크랄이라는 생각으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저도 사회라는 곳에서 치열하게 싸우듯이 크랄도 세상이라는 곳에서 치열하게 싸우고 있습니다.
크랄이 생각하는 정의는 무엇인지 한 번 보고 싶지 않으십니까?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88
Comment '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