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
12.08.12 00:15
조회
2,176

으하하하.....하..하...m(__)m 제가 많이 늦었죠?(↑)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여유가 너무 없었네요.ㅠㅠ

이제 앞으로는 매일 매일 처리하려고 노력하겠으니 너그러운 이해를 부탁드려 봅니다.^^;

자, 이제 정규란에 입성한 글들을 소개해 봅니다.

[Click!!]Archon-기사단의 잡일│판타지

유모를 데리고 오는 걸 깜빡하셨나요? 그럼 제 0기사단에 맡기세요.

데리고 온 펫이 도망쳤나요? 그럼 제 0기사단에 맡기세요.

물건을 잃어버리셨나요? 그럼 제 0기사단에 맡기세요.

잡일을 시킬 사람이 필요하신가요? 그럼 제 0기사단에 맡기세요.

귀족들의 잡일을 처리해주는 기사단. 제 0기사단입니다!

"……."

나는 누군가가 장난쳐놓은 전단지를 보며 진심으로 울고 싶어졌다.

[Click!!]Rizxia-디 엔드│일반

근현대 판타지 추리물. 혼자만의 생각을 즐기는 주인공의 이상한 추리를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함정에 빠져있다! 예측할 수 없는 묘한 급박감을 즐기고 싶을 때, 우리의 주인공 '디 엔드'를 찾아주시길.

[Click!!]성불예정-몰락무당│무협

“현암과 혜아는 듣고 있느냐? 아 아. 내 눈이 멀고 귀가 들리지 않아 너희가 있는지도 모르겠구나.”  

한 때 청수칠검의 일원으로써 중원무림을 오시하던 젊은 도인은 어디가고 지금 이곳에는 힘없고 늙어 죽음을 기다리는 한 명의 노인만이 누워 있단 말인가?    

그의 노쇠한 음성이 천천히 흘러나왔다.  

“내가 무당에 입문한지 어느덧 한 갑자가 넘는 세월이 흘렀구나. 세월이 무상하다 입에 달고 살면서도 내 스스로 인생과 시간이 무상한지는 모르고 살았구나. 망해버린 무당을 재건하려 수 없이 많은 시간을 보냈건만 내가 무능하여 과거 조사들께서 이룩하신 무당의 현액을 내 손으로 내리게 되었구나. 현암아. 부디 너는 과거에 억매이지 말고 무당일랑 잊고 일신(一身)의 안위를 도모하도록 해라. 그리고 혹여 먼 미래에라도 무당이 생각난다면 그 때 한번 찾아오도록 하거라. 이게 너의 아버지이자 사부인 나의 마지막 부탁..이다.”  

무당을 재건할 최종병기 장문인!

[Click!!]헥토르-드림라이너│게임

넥서스는 모든 걸 다 가지고 있는, 우리가 꿈꾸던 새로운 세상입니다.  

이 게임에 없는 건 엔딩(Ending)과 왕도(王道), 단 두 가지뿐입니다.

- 넥서스 개발사 유토피아 회장 리처드 게일 -

[Click!!]신연우-여명악│판타지

사랑하는 소중한 것이 사라질 것만 같은 두려움에 흠뻑 젖은 채 눈을 뜨면 항상 새벽녘이다. 새벽 하늘에는 달도, 태양도 없었다. 버림받은 것 마냥, 어둠도 아니고 빛도 아닌 채로 새벽은 항상 그렇게 눈앞에 있었다.

희미해져가는 그림자가 속삭인다.

- 태양을 없애라.

악몽은 매일 이어졌다.

[Click!!]신유a-로벨리아 연대기│판타지

고통에 신음하는 대륙을 구한 건  

한 여자였다.  

극한의 시련 속에서도 무릎을 꿇지 않고 이겨낸...

[Click!!]Mr.수컷-황제의 재림│현대물

바다와 산이 섞일 정도로 긴 시간이 흘렀다.    

시대가 그를 부를 때가 도달하였고 마침내 그가 눈을 떴다.    

가장 높고 위대한 군림자 황제 파라오!    

람세스가 현대에 깨어난 것이다.  

[Click!!]촌은진리-절대악│퓨전

절대악(絶對惡) : 어떠한 경우에도 악한 것.  

세 번에 이른 중원 침공. 이른 바 제 3차 정마대전을 통해 무림 일통을 눈앞에 두었지만 어느덧 무아지경에서 깨보니 다른 세상에 존재했다.  

그러나 아직 천하를 발 아래 두겠다는 목표를 접은 것은 아니다!  

절대악 광마제 갈무독의 이계 점령기는 이제 시작이다.

[Click!!]페어리바스-g.r.o.w.t.h│판타지

부모가 극비조직에게 살해당한 후 유일하게 살아남은 세인. 그는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그로스라는 가상현실 게임을 택하는데. 세인의 그로스에서의 모험이 펼쳐진다!

[Click!!]임대협-옥절군│판타지

부모를 여의고 천애 고아가 된 은유향. 녹림 제일의 집단 옥녀채의 채주 옥절낭 여청. 하늘의 인연으로 맺어지고, 절세의 신공을 익혀 녹림을 대표하여 정파와 대립하는 그들의 기구한 운명.

[Click!!]가람휘-학사무쌍│무협☜]

황궁대학사 아버지와 황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나 역모 사건에 휘말려 멸문지화를 당한 한가장.  

그러나 장주의 안배로 노집사는 명문문가 한가장의 마지막 핏줄인 아기 하나를 데리고 벽지로 피신한다.  

노집사는 고서점을 운영하면서 아이를 손자처럼 키우다가 그만 사고로 목숨을 잃고 만다.  

열네 살의 어린 나이에 고서점, 묵향을 떠맡게 된 아이는 노집사가 미리 써둔 유서를 우연히 발견하고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된다.  

그와 동시에 한가장이 중원 제일의 명문문가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이었던 학사연금서도 손에 넣게 된다.    

주인공에 의해 학사연금과 무학의 조합으로 탄생한 무위자연공은 기존의 강호상식을 완전히 뒤집어엎게 되는데……

[Click!!]메론향로즈-남매의 끈│판타지

3년간 계속되온 연쇄살인 사건과 그 피해자가 되어 부모님이 살해당하고, 누나 도 실종되어 생존여부를 알 수 없게 된 상태민.

누나를 찾기 위해 리림과 마법사, 뱀파이어, 라이칸들과 대립하여 싸우는 주인공을 그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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