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또 잿더미 밟아야 되나...-혼...

설상가상 밀도 높은 소설인 잿더미...는 그림 때문에 전문을

급 읽기도 무지 힘든 소설이라....

그리하여 용쓰고 용쓴 결과...

(르제님과 아반타스님을 생각하며....)

혼을 완성시켰습니다...-_-;;;;;;;;;;;

명암이 잘 안나와서 좀 그렇네요. 밑에건 명암 때문에

무지 마음에 들었었는데;;;;

위에거 보면 중간에 한번 접은 자국이 있죠?

그당시의 저의 고민과 절규를 표현해주는 증거물 입니다..

뭐 이 그림들도 혼이기엔..좀...모자란 느낌이지만...

현실과 타협하기로 했습니다....-_-;;;;;;;;

그나마 혼 같으니까요;;;;;;;;

흐음..보이지 않는 촛점 없는 눈을 잘 표현하려 됐건만...

잘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l엿l마법]

멋있어보이네요.^^

[르제]

^^;;; 저 땜에 고생하셨군요;; 수고하셨어요!!!!
아아 멋져라>_<

[[탈퇴계정]]

이야..이것도 정말 멋집니다.. 아래그림이 약간 어린듯한 분위기가 풍긴다면 지금의 위에그림은 강건함과..아래의 그림은 어두운듯한 느낌을 주네요.. 정말 멋집니다..ㅠㅠ 너무좋아서 감동에 눈물이 다납니다..ㅠㅠ
전부 멋집니다!!

[신파랑주의]

아...진짜 멋있습니다. 정말 최곱니다.
감동에 말이 다 안나오는 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소울언더]

아뇨^^;; 마음에 드신다니 정말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