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유나양
스칼렛양
이한나양
안녕하세요.
표지 삽화란에 무척 오랫만에 글을 올립니다. ^^:
오랫만에 들어왔다가 이전에 올렸던 Spectator 팬아트를 다시 올려달라는 내용의 쪽지를 받았습니다.
일부로 그림을 내린것은 아니고, 그때 기억으론 중간 서버문제로 게시판 이미지가 손상되었던것 같습니다. 그 뒤로 제가 다시 올리지 않아서 게시물에 글만 방치되었었네요‘ ’a
그런데 2년전 그림이다 보니 다시 재업하기도 쑥쓰럽고, 일단 전에 따로 타이틀 작업해서 작가님께 드렸던 그림을 리터칭[!]해서 올려봅니다. (2년이 지나니 실력의 문제인지 눈높이 문제인지 괜히 손대고 싶어져서요ㅜㅜ)
물론 문피아가 개편되서 타이틀로 쓰기엔 문제가 있는 사이즈라 본 게시물 분류는 삽화로 올리겠습니다.
팬아트로 올렸던 나머지 그림들은 제가 시간이 나는대로 손봐서 다시 올리거나, 아니면 새로 그리게 될때 업로드 해보겠습니다.
개인 작업하다가 마저 수정해서 모아 올립니다.<
그럼 전 다시 Spectator 정독하러 가보겠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re: 쪽지주신분께 답장보내드리고 싶었는데, 제가 레벨이 부족하다고 하네요.
답장 못드려서 죄송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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