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여러분께서 정말 고마운 마음으로 작업들을 해주셨고
하나하나가 다 고마운 여러분의 마음 그 자체입니다.
저와 운영진들은 모든 분들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모두를 쓸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음이 안타깝고
의논을 해서 그중 가장 컨셉이 가까운 분을...
첫번째 시안으로 채택하고자 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겸해서 이번 일로 끝나지 않고...
시간이 되시는 분 한 분께서 매번은 아니더라도...
어쩌다 가끔 우리 고무림에서 필요한 디자인을 맡아주실 수는 없을까.
하는 욕심마저 부려보게 되네요^^
안될까요?
^^;;
연락 안주시면... 제가 부탁 연락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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