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족 입니다.
모 소설의 타락한 자를 그리려다가...
아무래도 너무 오버한 감이 있어서(다 그리고 나니
완전 마족이네요 마족;;)
그냥 마족으로 봐주세요...
(이거 어떤 케릭인지 들키면 맞을듯;;;작가님에게 .......
왜이리 망쳐 놨나며;;;;;;;-ㅁ-;;)
-후기는...뭐...반장난임...
전에 딱풀로 붙인 그림 옆에 끄적 거린 것이에요...
스캐너 하는 데에서 기다리며 더 덧붙였는데..
덥고 짜증나고 그랬다죠..
삽화란에 민폐 많았네요...
-ㅇ-;;
(아스칼리온 님의
은의 노래 그린 것과.
당근이지님의 마신의 계약자는 좀 나중에 올려야 겠네요.)
이건 뭐.... 거의 삽화란의
한 페이지를 다 차지해 버려서..;;;;;
뒤 늦게 나마 자제를....
(제가 원래 러쉬를 좀 밝힘니다...-_-;)
여건상, 한번에 막 올릴수 밖에 없어서요..
너그럽게 이해해주셨으면 좋겠네요;;
올린 것들이 다들 맘에 들었으면 좋겠네요;;;
태양을 새기다도 괜찮지만
비원님은 후기작 나오면 그려드릴께요
(아니 직접 그리실수도 있네 그러고 보면...-_-;;
뭐 축전의 의미로 그냥..)
다들 즐거운 하루 되세요.
찬성: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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