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어... 죄송합니다.
최선을 다했으나, 부족한 실력으로...
어떻게 이런 타이틀이 튀어나와 버렸습니다. OTL
에효, 가뜩이나 마음먹은 대로 안 나와
몇 번씩이나 그리고 또 그리고 했지만...
여기까지가 지금의 제 한계인가봅니다. ㅜㅜ
백연 작가 님, 너무 죄송하네요.
다음 글 쓰실 때는, 더욱 실력을 갈고 닦아
작가 님 글에 부족하지 않은 타이틀을 만들어 보겠습니다!
ps1. 예, 사이는 [580*240]입니다.
백연 님, 얼른 감기 털어내 버리시길~!
쾌유 바랍니다! (__)
ps2. 안 좋은 일이 자꾸 겹쳐서 그런지,
요새 너무 기분도 울적하고, 쓸쓸합니다.
메신저나 문자 친구 해주실 분~
하다못해 문피아 쪽지 친구라도... ^^;
* * * * * * * * * * *
아아~ OTL
실연의 아픔, 공연의 실패, 시험의 낙방...
악재에 악재가 겹칩니다.
이럴 때일수록 불타올라야~~~!!! 아아악~~~~~!!!!!
...
혹 타이틀 필요하신 분은 쪽지를...
능력과 여력이 안 되기에 한 분 정도 만들 힘밖에 없을 듯합니다.
(... 쪽지가 아예 안 오는 거 아닌가?! -_-;)
- - - - - 수정 - - - - -
네, 전체적으로 균형이 안 맞고 한 쪽으로 쏠린 것 같다는 지적을 받아 나름 균형을 맞춰보려는 시도를 해 보았습니다만;;
좀 나아졌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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