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불쌍한 주인공 및 꼬맹이 벨리코, 그리고 현실에서 스쳐 지나가곤 하던 앵두 아가씨까지 한 장에 담아 보냅니다.
(배경이 날아다니고 있습니다.., 흑)
본문 속에서는 아직 싹조차 나지 않은 앵두를 든 그루군 ~~
앵두는 과연 언제 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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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불쌍한 주인공 및 꼬맹이 벨리코, 그리고 현실에서 스쳐 지나가곤 하던 앵두 아가씨까지 한 장에 담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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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속에서는 아직 싹조차 나지 않은 앵두를 든 그루군 ~~
앵두는 과연 언제 열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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