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목도 말하기 민망한 ─정말 습작이라도 그렇지 너무 뭐뭐틱한... 뭐시기뭐시기...
자유연재에서 쓰고있는 소설의 주인공이시긴한데...
참으로 50편이 다되도록 아직 초반부를 못 벗어나고있지 말입니다. 거기다가 초반을 못벗어난 이 상태로는 정규로 옮길 수 없는 것이 마냥 안습하기만한 1人...
선작과 리플은 줄다가 늘다가를 반복하지만….
뭐, 푸념은 이쯤에서 그만두고.
아무렴, 소설 주인공이랍치고 스케치까지는 좋았는데, 선따기 채색부터 망해버렸다는 ㅇㅅㅇ...;; (엌엌엌!!)
음, 컨셉은 있지요….
단두대(?)를 등에 장착하신 살인귀랍니다.(...자세한 것은 제 프로필을 참조하시길.)
어쩐지 제 소설의 것들은 죄다 사이코, 살인귀, 병기… 뭐 그런 부류가 대다수입니다.(ㄱ-...)
그럼 골렘 드롭은 이쯤에서 셔틀을 타고 사라지겠습니다.
좋은 아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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