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프라인님의 에델레드......
주인공의 성별이 남성에서 여성으로 트랜스되는 순간부터 접는 사람들이 꽤 되지만, 그런 분들는 나중에 꽤 후회를 할지도 모릅니다. 안정적으로, 느리지도 빠르지도 않은 속도로 착실하게 흑막을 벗겨가는 느낌이 지극히 일품인 작품입니다.
저의 연재속도 하락의 공신 가운데 하나[후다닥]
P.S 레프라인님의 연재속도도 만만치 않아요. 독자의 입장에서 간구하오니, 자비를 좀.....ㅠㅠ
P.S 2, 사슬 갑옷을 만든 자에게 저주가 있으리라.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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