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저는 글솜씨가 매우 부족합니다.
그래서 추천은 무리라지요...<
자아, 그래서 어제 학교에서 1,2 학년이 체육대회라 3학년은 집에 일찍 오게 되었지요. 일찍 온 기념으로 제가 좋아하는 소설의 타이틀을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에에...글귀는 환몽의 나비님의 추천글에서 살짝 오려왔구요.
에..허접한 솜씨지만 그저 마음에 드셨음 좋겠습니다
ㅇㅅㅇ~(지금 인어 타이틀이 훨씬 더 예쁘지만 말입니다)
에에..크기는 580X189이랍니다.
하카님 앞으로도 건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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