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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고 있는 판타지 소설 드라고니아의 전설의 타이틀과 게시판 백그라운드 이미지입니다.
그림자의 정체는 용과 마법사입니다.
타이틀이 멋지군요. 근데 아무리봐도 기계로 보이는 그림자의 정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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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과 마법사입니다. 본래는 제대로 그렸었는데.. 썩 맘에 들게 안된데다가 노을진 배경이란 설정 때문에 디테일을 없애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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