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란의 환상종족 이야기 드림캐쳐님 작품 보다가 필받아서 제작했다는... =_=;;;

[이게 두번째 타이틀 제작이던가... 제멋대로 마왕성이후...(문제의 첫번째 타이틀은 제작한지 얼마 안되서 작가님이 문피아에 연재를 그만두셔서 없어진... 그로인해 한동안 씁쓸했던...)]

오늘 처음 드림캐쳐님의 환상종족 이야기를 보고 필받아서 만든 작품입니다. (그것도 프롤로그 부분만... ^^; 소설 쓰신 량이 많던데 그거 다 따라잡고 읽으려면 시간 많이 걸릴지도...)

환상종족 하니까 해가지는 노을처럼 사라져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런 느낌으로 해봤는데요.

역시 제가 포샵을 잘 못해서리... 별로 예쁘게 되진 않았네요...(단순.......)

도대체 언제 포샵실력이 정진될련지 후우...

「 드림 캐쳐님의 환상종족 이야기가 앞으로도 더욱더 멋진 이야기가 되기를 바라며...」

[연(淵)]

에에.. 조금 허전한 느낌은 없잖아 있지만 잘만드신거 같아요!! ㅋㅋ (요즘 보는 눈만 높아져서..ㅇㅅㅇ;; 전 이런거 만들줄도 모르는데 말이죠..^^;;)

[가정법B]

오오 저 늑대처럼 울부짖는 용은 어마어마하게 멋지군요. +ㅁ+!

[l엿l마법S+]

용이 정말 멋지네요..^^

[나온]

강도헌터-> 아하핫...; 역시 허전하죠? ;;; 원래는 뭔가 효과를 줘서 타오르는 것처럼 보이게 하려했는데 효과를 줘보니 마음에 안들어서 사막의 모래 바닥처럼 보이게 했어요...

가정법B-> 울부짖는 용이라... 그것도 맞긴 맞네요. 근데 저는 보면서 힘이 다해서 노을 아래서 쓸쓸히 사라져갈 한 생명체의 최후라고 생각 했었는데...; 뭐 보는 사람에 따라 다른 각도로 보이겠죠? ;ㅅ;

l엿l마법S+->아하핫 감사해요. ^^; 근데 저 용은 제가 이미지에 맞을 만한 그림을 인터넷에서 찾아낸거라 제가 그린건 아니랍니다.

[드림캐쳐]

감사합니다. 일단 게시해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