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님의 협박에(?) 못이겨 하나 만들어 보았습니다..^^;
그런데.. ㅡ.ㅡ;
역시나 간편한[.....]
음음음...... 뭐랄까..
이미지 구하면 금방 만들어질 것만 같은 분위기.
소위 말하는 심플로 우기고 싶..[퍽!]
음...^^
십이지 캐릭터를 이용해서 만들고 싶었는데...
십이지를 읽다보면... 캐릭터도 재미있지만
그 세계관이 더 재미있다고 할 까요?
그래서 다른 것은 일제 배제하고 오로지
배경으로만 승부를 봤습니다.
타이틀의 글은..^^
제가 살짝 만들어 봤습니다.
십이지를 생각하다 보니 문득 떠올라서;;
음음음.......... 연님. 이제 안때릴꺼져?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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