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대로라면 '삽화'의 카테고리를 달아야겠지만 실력이 없어 소설을 못쓰고 있는 관계로...-_-;
첫번째가 주인공인 '가인사 테프카'
두번째는 친구이자 라이벌인 '젠하 디 크라마체'
그림을 따로 배운 적이 없어서 선이 좀 난잡합니다. 검법으로 치면 낭인의 검법이랄까. ㅎㅎ
선을 한 번에 그어야 하는데, 여러번에 걸쳐 긋는다고 욕깨나 먹는 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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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삽화'의 카테고리를 달아야겠지만 실력이 없어 소설을 못쓰고 있는 관계로...-_-;
첫번째가 주인공인 '가인사 테프카'
두번째는 친구이자 라이벌인 '젠하 디 크라마체'
그림을 따로 배운 적이 없어서 선이 좀 난잡합니다. 검법으로 치면 낭인의 검법이랄까. ㅎㅎ
선을 한 번에 그어야 하는데, 여러번에 걸쳐 긋는다고 욕깨나 먹는 필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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