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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인데여
그림판과 AcdSee를 이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우연과 우연이 겹쳐져서 결국에 완성됬는데
정말 이정도도 운입니다.
그럼 못그렸지만 잘보세요.
제목좀 붙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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霧菢山(무포산) ㅡㅡ;;; 안개로 덮힌 산..... (둘러싸다 덮히다 라는 뜻의 한자어가 생각이 안나서.."덮을 포"로 ㅡㅡ;ㅋㅋ)
산 같기도 하고 나무 같기도 하네요. 소나무. 혹은 소나무 닮은 산.
흑 사실 가운데가 인어라는 퍽 퍼벅 ㅡㅡ 죄송합니다.
전 아버지가 딸을 안고 있는 모습으로 보엿다는 ㅡㅡ;
그런 섭섭한... 응큼도... 아! 그리고 제가 쓰고있는 판타지인 사가가 드디어 카테고리가 생겼으니 많이 보세요~
뭐가 뭔지 모르겠구만요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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