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이미지가 완성작이고, 그 다음 표지들은 중간중간에 나온 미완성작 표지 입니다. 어떤 것을 좋아하실지 몰라서, 세개를 다 올려봤습니다.
우선, 판타지 적인 요소를 넣을까 하다가, 폰트만 넣었을 때, 더욱 임팩트 있어 보여서, 폰트로 브러쉬 만으로 만들어보았습니다.
초짜티가 많이 나지만, 맘에 들으셨으면 좋겠구요. 그 날 이후.. 대박 나시길! 건필하세요 ^^
p.s 혹시 다른 요소가 들어가 있는 표지를 원하시면 다시 만들어드리겠습니다. ^^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