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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의 출현이 예지되었습니까?” 어두운 밤, 남자는 전화를 건다. 그의 손에 쥐어진 것은 신념과 단검.
골목길의 모퉁이. 그것은 운명적 만남의 예감.
삽화는 후배 Garry양이 힘써 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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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엄청 잘 그리신다!
그쵸 그쵸! 짱이죠! 이런 걸 받을 수 있다니 전 진짜 행운압니다!
와.... 머, 멋있는 그림이군요 ~
진짜 저도 처음 받았을 때 완전 감동받았을 정도라니까요
내 후배들은 죄다 운동만 했네 ㅠ.ㅠ
전 제가 운동만 했지요 ㅇㅅㅇ
머 머쪙......!! 왜 왠지 세베루스 스네이프 겨슷님이 생각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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