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함님의 <내일, 나는> 네네아리케

팬아트 인생인 제게 그리기 쉬운-어쩌면 그리고 싶은 소설의 특징은 그 화면이 눈앞에 떠오르 듯이 선명하다는 것.

특히 네네같은 경우는 얼굴이 예쁘다는 묘사보다는, 그 동작 하나하나가 곱다는 게 와닿는 느낌입니다. 그런 묘사로는 우울함님을 따라올 분이 몇 없을듯 ㅋㅋ

아직까지 네네 이미지는 완벽하게 드러내지지는 않네요. 게다가 폰카화질이라 저질..ㅋㅋ

간만에 네네 투척하고 전 사라집니다~

[싱싱촌]

왠지 셸님 캐릭터랑 비슷한것 같음.

[Aires]

으앗 좋습니다.

확실히 우울함 님의 캐릭터 묘사는 독특한 매력이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