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니다. 요즘 들어 발퀄 팬아트만 그리고 있어요.
같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시고 보세요. 저는 뭐 취미로 낙서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위에는 하늘애 님이 주신 정보를 감으로 그린 그림이에요. 백금발이라서 금을 탈색 시켜 놓은 색인 줄 알았는데 '백금'이 그 색이 아니더라고요. 탈색 된 금색은 화이트골드라고 하더라고요. 읽으면 백금이긴 한데 이건 합금이라고 하더라는... 눈은 라임색에 가까운 색이라고 그렸는데 나중에 보니까 라임색이 섞인 회색... 뭔 색이더냐?
아래는 '백금'에 근접한 색과 초록+노란+회색이 섞인 눈을 가진 연입니다. 백금이 플라티늄이래요. 색은 은색에 가까운 회색이 되겠습니다. 은이 연한 회색이라면 백금은 진한 회색에 가깝더라고요. 나름 고심해서 그린 발퀄 두 장. 애정도는 그림 퀄과 관계없습니다.^^
덧.냐하하하하.
덧.죄송해요.
덧.작가님도 멘붕 독자도 멘붕 그린 사람도 멘붕.
덧.색칠하다 탈색 된 기분. 연이가 대체적으로 연한 계열이래서...;;
덧.이로써 로열코드 팬아트 세 장이네요. 설아, 료, 연. 애정도는 그림 퀄리티와 상관 없음을 다시 한 번 말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 감기 조심하세요.
덧.게시판에 제 이름이 많아 보이는 건 착각이 아닙니다.-_-;
그림 링크는 html에 체크하시고 <img src=그림주소>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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