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소 찾아볼것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괜찮은 글이 있어서 추천글 올리게되었네요.
개인적으로 그냥 가볍게 즐길 수 있는 걸 선호해서 취향에 맞는 것 같습니다.
지구에서 남 몰래 히어로의 역활을 수행하면서 불행한 죽음을 맞은 후
염라대왕의 불쌍히 여김으로 인해서 환생을 하게 되는데...
환생을 하게 된 주인공 하지만 자기 생각과 다르게
용생으로 판타지에 환생하게 되었다는건 함정...
용으로 환생 후 벌어지는 일들과 평범한 상식과는 다른 주인공의 대응방식...
그리고 얽혀 가는 일들...가문이름들이 어디서 들어본 것은건 나만의 착각은...
가볍게 웃으면서 볼 수 있는 글이라 생각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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